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츠 (문단 편집) == 단점 및 비판 == 현재 사라진 성인 오타쿠 사이트인 [[임시대피소]]의 후속 사이트 중에서도 에이츠는 다른 곳들에 비해 클린하고 비교적 욕설 등이 없는 분위기를 지향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클린하고 싸움도 없는 우리 사이트'를 표방하면서도 조금만 들춰보면 '''다른 사이트에 대한 뒷담과 비방이 굉장히 많이 올라온다.'''는 점이다. 에이츠에 올라오는 타 사이트에 대한 뒷담과 비방글의 대상은 트위터부터 다른 온갖 여초 사이트와 다른 임대 후속 사이트, 각종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전반이 그렇다. 임시대피소류 익명 커뮤니티가 그렇듯이 음험한 뒷담화는 에이츠에서 없어지지 않았고 때문에 에이츠 밖에서는 다른 임시대피소 발 커뮤니티와 에이츠를 동일하게 취급하며 매우 적대한다. 그래서 트위터 등지에선 에이츠에 대한 얘기를 찾아보기가 힘든편. 재밌는 부분은 에이츠에서 트위터를 임베딩하는것을 보면 에이츠 유저 상당수가 트위터리안이라는 것이다.--수년전에 트위터에서 크게 당한 사람들 입장에선 그야말로 [[보이지 않는 위험]]-- 애초에 다른 사이트에 대해 자기들끼리 모여서 몰래 중상모략 하는 뒷담이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클린함과 거리가 멀다. 임대가 그렇게 악명을 떨친 이유가 거기에 있었던 것인데, 에이츠가 겉으로는 다른 임대 파생 커뮤니티를 적대하며 비교적 옛 임대보단 순화된 편이긴 하나 그들이 아무리 고상을 떨어도 본질이 결국 그 악명 높은 임대 자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게다가 망빠, 율도 같은 악질 임대발 커뮤니티랑 사실상 유저풀을 공유하는거나 마찬가지라 점잔 빼고 싶으면 에이츠에서 놀고, 일단 '빤스'를 벗고 싶으면 율도, 망빠 같은 익싸에 가거나 하는 식의 유저들이 많다. 농담이 아니라 에이츠에선 율도에서 쓰는 명칭을 에이츠에서 쓰다가 실수를 깨닫고 글을 후다닥 지워버리는 경우도 가끔 발견된다. 근본적으로 2010년대 임대 전성기에 놀던 30대 이상 여성 유저풀의 문제점 자체가 타인과의 소통에 있어서 불통에 가까운 여자 [[인셀]]들이 대부분이라 임대 말에 익싸에서 마음껏 공격성을 드러내며 남들을 익명성에 숨어서 공격하는 쾌감을 알아버린 자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였는데, 누가 여자 인셀들 아니랄까봐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그 음험하고 저열한 습성을 못 버린 이들이 많다. 이런 에이츠의 가식에 숨겨진 그쪽 이용자들의 뒷모습을 보고 싶다면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lists/?id=ei8hts88|에이츠 뒷담화 마이너 갤러리]]를 보면 좋은데 에이츠의 뒷편에서 임대의 습성을 못 버린 이들의 실제 본성이 적나라하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갑자기 별 논란이나 이견없이 잘 굴러가고 있던 스레드가 갑자기 제재가 되었다는 메세지와 함께 블라인드 처리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런 경우에 '왜 이게 제재감이지?'라는 의문과 당황을 표하는 반응의 레스들이 상당수 나타난다. 그만큼 제재가 잦고 뜬금없다는 반증. 하지만 운영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기 자체가 어려운 분위기 때문에 점점 일리가 있는 제재라는 의견이 대다수가 되고, 동의하지 않는 것 같은 댓글은 엄청나게 신고당한다. 어찌보면 [[인스티즈]]와 비슷한데, 이런 사이트 특성상 어느정도 운영자의 독재라고 볼 여지가 있지만 '''뜬금없는 제재와 차단 등에 마음에 안든다는 식으로 이의를 사이트 내에서 제기하는 자체가 '운영 흔들기' '분탕'이라는 명목으로 영구차단감'''이다. 어떤 사이트던지 운영자의 조치에 대한 이의제기는 있을수밖에 없는데 에이츠만큼이나 운영에 대한 이의 자체를 금기시하면서도 독재가 아니라고 우기는 경우도 드물다. 또한 익명 사이트면서 '익명성을 악용하여 여론조작하는 경우'에 대한 제재가 상당히 강력한데 이 여론조작에 대한 기준이 굉장히 주관적이다. 어차피 익명 사이트이기 때문에 자신을 지나치게 드러내도 차단 사유가 되는데,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같은 스레에 둘 이상의 레스를 적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경우에만 해당되어도 제재를 당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치킨은 맛있다'라는 주제의 글에서 '치킨은 바삭해서 맛있다'라는 레스와 '치킨은 양념을 묻혀도 맛있다.'라는 레스를 한 사람이 둘 다 다는 경우도 '익명성을 악용한 여론 몰이'라고 제재가 가능한 식이다. 그리고 갑자기 이렇게 레스나 스레가 제재당하면 처음에는 겨우 이런게 제재감이 되나? 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유저들이 몇 있지만 갈수록 이렇게 하는게 옳다는 의견으로 통일될수밖에 없는 분위기이다. 이런 범펍 방식의 스레드 게시판은 아무래도 한가지 게시글이 지속해서 메인에 노출되기 때문에 익명 속에서 적당히 여러개의 레스를 다는 경우가 원래 많지만 그것을 지양하며 또 대체 무엇이 여론몰이인가 하는것을 운영자가 주관적으로 판단할 뿐이라서 문제가 된다. 가령 치킨이 맛있다고 하는 레스를 한가지 스레에 여러횟수 적은 경우와 피자가 맛있다는 말을 여러번 적은 경우 전자는 제재당하고 후자는 제재당하지 않는다면 운영자가 주관적으로 전자의 경우를 더 마음에 안 들어하고 후자의 경우는 마음에 들어하여 상이한 판단을 내린것이 된다. 하지만 유저들은 운영자의 제재기준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가져서 그것에 동조하지 않는 레스나 글은 바로 신고당하며, 무언가 제재당할때마다 '역시 운영랭은 오늘도 우리를 위해 열일하는구나' 하는 식의 찬양글이 업로드 된다. 이런 맹목적인 운영자 숭배는 재밌게도 아빠니 뭐니 하면서 제메에게 알랑거렸던 임대의 습성과 일치한다. 제재 사유가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운영자의 이메일로 문의를 보내라는 안내가 있는데 메일을 보내도 답을 받지 못하고 제재 혹은 차단도 안 풀렸다 하는 경험담이 있다. 어떤 경우는 곧장 답장을 받고 제재가 풀렸다고도 한다. 반드시 의무적으로 답장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운영자 마음대로 이건 답장하고 저건 답장안하고 하는듯. 그리고 탈퇴당한 회원이 자신의 글을 삭제는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사이트도 많지만 에이츠의 경우 아예 탈퇴를 하건 뭐하건 글을 지울 방법 자체를 제공하지 않아서 자칫 저작권이 있을 수 있는 글도 차단당한 동안 삭제가 불가능하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맹목적 지지 성향이 심하게 드러난다. 정치나 사회 관련 토론을 할 때, 무서울 정도로 [[문재인]] 대통령은 옳다는 전제를 깔고 가기 때문에 이에 반대하는 회원은 찬성하는 회원에 비해 더 많은 근거를 들고 와야 하며, 리레 하나하나를 다 상대해야 한다. [[페미니즘]]에 대한 맹목적 지지도 강하다. 대부분의 회원이 [[트위터]]를 병용하는 경우가 많아 [[트페미]]적 경향이 짙다. 트위터에서 선을 넘는 반응을 보이면 비판하는 회원도 소수나마 있기는 하다. [[분류:애니메이션 커뮤니티]][[분류:대한민국의 커뮤니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