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츠 (문단 편집) == 특징 == [[진격의 거인]], [[칸코레]](애니메이션 제외)를 허용하고 있으며, 예전에는 [[도검난무]]에 대해 어떤 이유로든 언급할 시 기계적으로 차단되었으나(우회적 언급 포함), 2017년 9월 17일을 기하여 [[헤타리아]], [[마고열]] 등과 마찬가지로 덕질 맥락에서의 발언만 제제하고 단순 언급은 허용되는 쪽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특정 대상 혐오 발언시에는 제재를 가한다. 2016년 1월 경에는 도검 관련 분쟁으로 인해 회원가입이 불가능했다.[* 임시조치. 현재 가입 가능.] 이유는 말기 [[임시대피소]]처럼 '''외부의 분탕질을 막기 위해서''' 도검난무로 시작된 분쟁과 운영진의 처리 탓에 다른 커뮤니티에 도검난무가 알려질 때 [[도검난무]]가 허용됐다며 사이트가 같이 퍼졌고 이 때문에 '''우익사이트'''라는 낙인이 찍혔기 때문. 이후엔 다시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도록 풀렸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아래에 서술된 내용을 보고 판단을 권장한다. 현재로써는 운영자의 부재덕에 동인일베로 변모한 [[임시대피소]]만큼의 이미지 추락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낙인효과로 어느 정도는 영향이 있어보인다. 디시 [[도검난무 갤러리]] 등에선 에이츠의 도검불허 때문에 에이츠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도검난무 사태 이후 같은 익싸인 사과농장이 에이츠를 싫어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사과농장은 도검난무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내보인 반면, 초기 에이츠는 도검난무를 포용한 임대 계열 사이트 중 유일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도검불허 조치가 내려진 후에도 계속 되었던 상태였다. 여기에 사과농장이 [[TERF]] 계통이 주류를 잡은 상태에서 에이츠는 반대로 반 TERF, 반 래디컬 페미니즘 노선을 타게 되다 보니 더욱 사이가 험악해지게 되었다. 다만 이후 사과농장이 일단 폐쇄 상태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제는 옛 말이 되었다. 일련의 사태로 인해 추가된 뮤트기능과 즐겨찾기의 활성화로 인해 덕질용 플랫폼만 제공하는 형식의 사이트가 될 듯. 여론이 제각각으로 흩어지는 부작용의 우려는 있으나 분쟁없이 자기 할 일만 하게 되는 장점은 있다. 트위터의 구독/블락 개념의 연장선상이라고 받아들이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앞으로 어떤 기능이 추가되거나 정책상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항상 인지하고 있도록 하자. 위의 몇몇 사례를 빼면 비교적 덕질 관련으로는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취향을 무시당하거나 후려쳐지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 편이다, 애초에 에이츠가 세워지던 시점에서부터 임시대피소에서 이런 저런 이유(진격거, 칸코레, 도검난무 등의 우익 논란 등) 때문에 조리돌림을 당하던 '그레이 존 장르'도 받아들였으면 한다는 유저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 사이트의 기본 성격이 정해졌기 때문이다.[* 다만 안타깝게도 이 방침은 추후 하술하는 도검난무 관련 논란의 시발점이 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트위터]]나 디시 [[웹갤]] 등이 벌이는 특정작품, 2차 창작 동인 및 오덕, 아이돌 팬덤 조리돌림을 매우 싫어하는 분위기이며, [[성급한 일반화]](싸잡기)에 대해서는 거의 학을 떼는 분위기이다. 성급한 일반화는 물론이고 일반 상식선의 일반화 이야기가 나올 때 마저도 '혹시 싸잡기로 비춰지지 않냐'라는 이의제기가 자주 이뤄지는 수준. 익명사이트이기는 하지만 의외로 특정인 조리돌림이 잘 없는데, 이는 사이트 자체 규정상 공인이나 그에 준하는 유명인, 프로를 제외하고는 비판의 목적으로 글을 인용해 오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익명 사이트에서라면 조리돌림 문제가 쉽게 나타나는 일이지만 규칙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에이츠에 한해서는 이런 문제가 꽤 적은 편이다.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익싸인 것을 감안한다면 적다는 이야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