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츠 (문단 편집) === 이모티콘 논란 === '''오해로 인해 이모티콘 기여자만 상처받게 만든 논란''' >이모티콘은 구현 이슈도 있지만 저작권 이슈도 있을 것 같아요. 이모티콘을 그려주신 분이 해당 이모티콘을 사이트에 맞는 라이센스로 공개해주시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NC 조항이 붙지 않은 CC 라이센스나, CC0/public domain으로 공개된 이미지면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최초 이모티콘 기여자가 이모티콘 등록을 요청했을때 개발자는 CC-BY 혹은 CC0 라이센스를 명시해주기를 요청하였고 기여자가 명시함에 따라 등록 되었다. '''하지만''' 이후 다른 기여자들이 이모티콘 등록을 요청할 때 개발자는 라이센스 명시 요청을 하지 않았고 결국 주요 3가지의 이모티콘만 명시를, '''나머지 이모티콘은 명시를 하지않고 등록 되어버렸다.''' [[#s-4.1|도검난무 논란]] 이후 이모티콘 기여가 대거 철회되었는데 이때 많은 이용자들이 '''원래는 안 내려도 되는데 도의적으로 내려준 것이다.''' 라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라이센스 명시에 대해 알지 못했던 기여자들은 호의로 제공한 이모티콘 기여를 당연한 권리라고 받아들인 이용자들에게 실망하고, 이모티콘 대거 기여 철회 이후 '''다시 이모티콘을 늘리고자 등록한 이모티콘 기여자까지 기여 철회 하는 사태를 만든다.''' 논란의 원인은 초반 이모티콘 기여자들이 CC-BY 라이센스를 명시한 것이 다른 이모티콘 기여자들도 '''당연히''' 그러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리가 그냥 눈감아 준것이다.''' 라고 생각한 이용자들이다. 공지사항은 커녕 단 2개의 댓글에밖에 나타나지 않은 CC-BY 라이센스에 대한 이야기가 기여 철회 사태 이후 당연한것이라는 듯 올라왔고, 지금껏 보지 못한 라이센스를 어느새 적용한 것처럼 되어버린 기여자들은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공식 이모티콘의 주소는 8 내부 URL로 올라가고, 기부한 이모티콘의 제작자께서는 직접 이모티콘을 폭파하실 수 없게 됩니다. 서버에는 기존 글에서의 로딩을 위해 이미지가 그대로 남게 됩니다. 앞으로 한 번 공식 페이지에 올라간 이모티콘은 내려드리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동의하시는 분에 한해서 공식 이모티콘 등록을 허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년 1월 20일 운영자는 이모티콘 정책을 공지하면서 사이트에 완전히 기부하는 방식으로, 더이상 기여 철회는 불가능하도록 조치하였다. 이후로도 '''''도의적으로'가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 ''''일부 의견을 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왜곡한 것이다.'''', ''''외부에서 루머를 유포하는 것이다.''''가 주요 분위기었으나 주요 3가지 이모티콘 외에는 CC-BY 라이센스를 적용한 적이 없다는 것과, 오히려 ''''전부 CC-BY가 명시된 이모티콘'이니 도의적인게 맞다'''라는 왜곡된 의견이 다수라는 것을 알리는 글이 올라오고 나서야 문제를 인식하였다. 하지만 이미 초기 이모티콘은 2종류를 제외하고는 모두 떠난 상태. 현재는 사건 이후 문제를 인식한 유저들의 기부로 인해 새로운 이모티콘이 나오고 있는 상태. 현재 10종 약 400여개의 공식 이모티콘이 등록되어 있다. 온라인에서의 저작권 문제를 한 번 짚고 넘어갈 수 있게 된 사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