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코(오버워치) (문단 편집) ==== 영웅 복제 시 효율 ==== * 이상적인 상황에서 영웅을 복제했을 때 몇 번이나 궁극기를 쓸 수 있는지 실험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2cULfovMNqs|#]] 어떤 영웅을 복제하는 게 가장 좋은가에 대한 정답은 없으며, 상황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지속 제한 시간 15초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판단 요소다. 궁극기 하나를 대등한 성능이라고 가정한다면 우선시해야 하는 것은, 1) 궁이 얼마나 빨리 차는가? 2) 궁 지속시간이 얼마나 짧은가이다. 지속시간이 짧은 궁극기라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웅 복제의 전제조건은 '''해당 영웅을 적이 픽했고 에코 눈 앞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정 영웅을 복제할 최적의 환경이지만 해당 영웅이 적 팀에 없거나, 방벽이나 지형에 막혀 시야에 잡히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예를 들어 트레이서나 솜브라를 복제하는 것은 궁극기 잠재성은 높지만 안 그래도 빠른 속도로 숨어다니고 좁은 골목이나 실내를 선호하며 허를 찌르는 그들을, 비행 영웅이라 개활지를 선호하는 에코 눈 앞에 가장 필요할 때 딱 준비돼있을 가능성이 낮다. 에코가 찾아가서 복제하려 해도 트레이서나 솜브라는 주 활동 영역이 달라서 막상 찾기도 힘들고 좁은 곳에서는 생존기도 변변찮아서 복제 대상 찾는 행위 자체가 위험할 가능성도 높다. 에코가 복제를 쓰고 궁극기를 빠르게 채울 때까지 적어도 몇 초의 시간이 있으므로, 적 입장에서는 곧 어떤 궁극기가 날아올 것인지를 예상하고 대비할 수 있다. 즉 복제는 곧 궁극기 날아가니까 준비하라는 신호나 다름없고, 원본 영웅들과 달리 궁극기로 기습하는 구도가 나오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포화나 용검, 죽음의 꽃처럼 기습적으로 써야만 효율이 좋은 궁극기보다는 파멸의 일격처럼 어디로 날아올지 예상해도 당할 수밖에 없는 방식의 궁극기를 쓰거나 펄스 폭탄이나 용의 일격, 밥처럼 궁극기를 사용하는 즉시 궁극기 게이지를 다시 채울 수 있는 영웅으로 복제하는 것이 실전에서는 더 효율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복제를 사용했을때 돌격/지원을 복제할 경우엔 궁극기를 사용하지 못해도 다른 영웅의 궁극기처럼 최소한의 효과는 보인다 특히 222에서 유사 33을 만들 수 있으니 돌격이나 지원가 위주로 복제하는게 좋다.[* 아군 지원가가 전부 짤렸을때 적군 지원가를 복제해서 아군 힐을 해준다던가 돌격군이 없을 때 복제를 사용해 탱킹을 해주는 식으로 궁을 못써도 효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