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코(오버워치) (문단 편집) ==== 오버워치 2 ==== * 1시즌 오버워치 1과 운용법은 비슷하지만 복제의 최대 체력 너프(300)와 광선 집중의 너프(200→175)가 이루어졌다. 전반적인 평가로는 조커픽 수준의 중위권. 스펙이 낮아진 것도 악재로 작용하지만 1티어 딜러 [[솜브라]]에게 약세를 보이고, [[소전(오버워치)|소전]]도 까다롭다. 서브 딜러의 상위호환이었던 입지는 이제 [[겐지(오버워치)|겐지]]에게 넘어갔다. 오버워치 1에 비하면 입지도 좁아지고 인식도 조금 나빠졌다. 다만 대체 불가능한 수직 기동력과 킬 결정력이 남아있어서[* 수직 기동력 자체는 겐지나 한조, 파라 등도 갖추고 있으나 겐지는 에코처럼 폭딜을 넣기 위해선 죽음을 각오하고(...) 질풍참을 소모해야하며 한조는 기동력에 제한이 있어 생존력이 떨어진다. 파라는 기동력 자체는 훌륭하나 카운터 픽이 확실하고, 킬 결정력에 있어서는 에코에 밀린다.] 계단이 없거나 적은 고지대가 많은 맵[* 대표적으로 도라도가 있는데, 시작 지점의 건물들은 아예 계단이 없어 일방적인 포킹을 가할 수 있고, 2경유지의 고지대는 진입이 까다롭다보니 상대적으로 기동이 자유로운 에코에게 유리하다.]들에서는 여전히 훌륭한 성능을 보인다. * 2시즌 소전, 솜브라, 겐지 모두 너프를 당해 에코의 숨통이 조금 트였지만 소전은 그대로 1티어를 고수 중이라 여전히 조커픽 취급이다. 그래도 메타의 고착화가 줄어들고 비주류 딜러 영웅들의 취급 역시 나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에코의 입지가 조금이나마 올라갔다. * 3시즌 메르시의 상향으로 에르시 조합의 유지력이 주목받고 있다. 2시즌과 비슷하나, 자체 스펙만 보자면 흉악한 편이라 조커픽의 역할로는 충분히 좋다. * 4시즌 별다른 패치가 없었기 때문에 3시즌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상황이 받쳐준다면 충분히 기용할만한 수준은 보여주고 있다. 이후 미드 시즌 패치로 궁극기 비용 크게 감소한 대신에 복제 중 궁극기 충전율이 감소해서 복제의 위력이 줄었다. * 5시즌 위협적인 적수인 캐서디의 자력 수류탄이 큰 상향을 받아 기술 의존도가 심한 물몸인 에코의 픽률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그나마 수류탄의 탄속과 추적 거리가 체공을 자주 하는 에코에게 닿기는 무리가 있어서, 수류탄을 반속으로 피하거나 복제의 무적으로 씹으며 맞딜해서 도리어 캐서디를 녹이는 등 유의미한 반격을 할 수 있는 고티어에선 여전히 픽률 지분을 톡톡히 확보한 편. *6시즌 궁극기 충전 속도가 증가하고 한조와 위도우, 캐서디의 너프와 윈도우를 중심으로 한 돌진조합의 유지로 강력한 변수와 포킹이 가능한 에코가 OP챔으로 등극하고 있지만, 경쟁전에 일리아리가 사용되기 시작한다면, 주류 조합 자체가 변경될 수 있기에 이 현상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