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크모 (문단 편집) == 여담 == 국내에서는 약 100여곳의 병원이 에크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42628|기사]] [[http://blog.naver.com/mdcho95|(네이버 블로그) 심장외과 전문의 조양현의 중증심장, 폐 부전, 에크모, 심장이식 이야기]]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5080200005|인공심폐기를 사용한 날 에크모를 사용했거나, 에크모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죽으면 에크모 치료비도 삭감해버린다.]]'''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 대해서도 보호적인[* 병의원 입장에서 금전적 손실을 보지 않는] 치료법을 택하도록 강요하는 심평원의 삭감기준으로 인해 환자의 생존여부가 뒤바뀔 수 있다는 의미. [[심근염|급성심근염]] 수술 후 심장박동이 멈춘 [[중국]]의 20대 환자가 에크모 덕분에 사과까지 먹는 여유를 부리면서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4&oid=022&aid=0003172238|12시간 동안 목숨을 부지한 끝에]] 심장박동이 다시돌아왔다고 한다. 사과를 먹은 이유는 과일이 심폐에 좋다는 말을 들어서였다고 한다. [[파일:SAMU ECMO.jpg]] 프랑스 응급의료 조직인 SAMU에서는 의사가 현장으로 직접 출동해 병원밖에서 ECMO를 유지하기도 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아산병원과 보건복지부 등의 연구 끝에 드디어 '''에크모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첫 사용은 2019년 12월 급성호흡부전으로 폐이식이 필요한 환자에 적용했으며 3주간 사용되었다. 현재 국산화율은 70%에 달하며 후속연구가 끝나면 국산화율은 95%에 육박하게 된다. [[분류:의료기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