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픽세븐 (문단 편집) == 세계관 및 스토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XBJ00uTAdA)]}}} || || '''{{{#fff 에픽세븐 세계관}}}''' ||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개의 우주 중 '아이트라'우주를 배경으로 한다. 대지의 신 오르비스가 공격을 받아 가사 상태에 빠지고 생명의 여신 디체가 그의 육신 위에 세계를 만든다. 둘의 형제이자 태양의 신인 일리오스는 오르비스를 공격한 다른 우주에 복수하기를 원했지만 전쟁보다 세계를 지키는 것을 우선한 디체는 이를 거부했다. 이에 분노한 일리오스는 마신[* 순서는 샤헬->바르투칼->넨쿠다->앙그리프 순이다.]을 보내 세계를 파괴한다. 세계를 지키기 위해 여신 디체는 자신의 권능을 나누어 '성약의 계승자'와 '신수'를 만들어 내었고, 이 성약의 계승자가 주인공 라스 엘클레어이다. 라스는 여신의 힘을 나눠받은 다른 계승자들과 함께 마신을 쓰러뜨렸지만 일리오스는 새로운 마신을 보내오고[* 샤헬이 죽은 뒤 긴 세월이 흐르고 나서 바르투칼이 투입된 걸 봐서 일리오스도 마신을 만드는 데 큰 힘을 소모하는 듯 하다.] 이로 인해 세계가 황폐화 될 때 마다 디체가 세계를 부활시켰다.[* 여기서 세계의 부활 은 태초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세이브 지점을 다시 로드하듯이 어느 특정 시점으로 되돌려 복구되는 식이다. 따라서 멸망으로 사라진 인물들이나 문명 자연 등 모든 것이 그 시점으로 거의 동일하게 복원된다. 단, 성약의 계승자와 신수를 제외한 나머지 계승자들은 이 부활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렇게 반복되는 싸움을 '마신전쟁'이라 한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세계는 6번째의 멸망 후 부활해 20여 년이 지난 7번째 세계이다. 여기서 주인공을 비롯한 영웅들이 7번째 세계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게 된다. 앞서 말한 여러 우주가 있고 이중에 월광 캐릭 일부가 존재하는 게 [[다중우주|외우주 혹은 다른 세계다]]. 소프트맥스 출신의 작가 한 명이 대혼돈의 레인가르 만월제 등 일부 사이드 스토리의 집필에 참여했으나 2018년 런칭 이전에 퇴사했다. 에피소드 3의 엔딩 크레딧을 기준으로 현재 리드 라이터를 포함한 총 5명의 작가진이 에픽세븐의 모든 스토리와 설정을 담당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