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빠 (문단 편집) === 타기기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 === 9세대 콘솔 출시와 맞물려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콘솔의 성능 및 게임 패스등을 필두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는데, 일부 엑빠들이 이에 반응하여 마치 9세대 게임기는 이미 XSX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으며 플레이스테이션5와 같은 다른 콘솔을 전혀 구매할 이유가 없다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laystation&no=137164&exception_mode=recommend&page=50|#]] 본인의 콘솔에 애정을 보이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다른 콘솔에 대해서 지나치게 배타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심지어는 유명인이 플레이스테이션을 구매한다는 사실 자체로 그 사람을 플빠로 몰아가는 기조를 형성하기도 하였다. 이후 9세대기의 발매가 시작되고 플레이스테이션5의 초기 판매량이 더 높은 모습을 보이자, 게임기가 잘 나가는거랑 유저가 뭔 상관이냐는 내로남불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물론, 현재 기준으로는 XSX와 PS5 모두 수급문제로 공급이 원할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판매량에 큰 의미는 없으나 판매량에 따라 말을 바꾸는 모습에서 엑빠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이후 공급이 안정화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갭이 커지며 플스5의 판매량이 우세하게 되었지만 [[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277197|#]] 9세대 콘솔 초기 게임패스를 위시하며 마치 9세대 시장을 엑시엑이 압도적으로 이길것이라고 했던일이 없었던것 마냥 입닫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엔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인섬니악의 [[Marvel's Spider-Man 2|마블 스파이더맨 후속작]], [[Marvel's Wolverine|마블 울버린]] 등을 한꺼번에 공개하며 전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은 2021년 9월 [[https://youtu.be/T5VtfD2i3rc|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때도 호평하는 측에 라이트게이머를 운운하며 평가절하하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