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소시스트 (문단 편집) == [[하이스쿨 D×D]]의 엑소시스트 == 신의 이름 아래 [[신]]이나 [[천사]]의 빛의 힘을 빌려 평범한 인간을 초월하는 신체능력 전반을 얻은 뒤, 그 초인적인 신체능력 전반을 구사하여 [[악마]]를 멸하려는 자들로 그들은 역사 뒷무대에서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악마들과 싸워왔다. 엑소시스트들에게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신과 천사의 [[축복]]을 받은 자들로 이루어진 '''정규 엑소시스트''', 그리고 또 하나는 '''떠돌이 엑소시스트'''이다. 엑소시스트는 신의 이름 아래 악마를 멸하는 성스러운 의식이지만, 가끔씩 악마를 죽이는 것 자체를 즐기는 이 떠돌이 엑소시스트들이 나타나는데, 그들은 악마들을 죽이는 데에 삶의 보람이나 쾌락을 느끼는 [[살인귀]]에 [[광신도]]들이며, 이들은 모두 단 1명도 빠짐없이 [[신]] 쪽의 [[교회]]에서 추방당하거나 아니면 유해하다고 여겨져 몰래 죽임당한다. ~~지들이 적대하는 놈들 죽이라 가르쳐놓고 죽이니까 추방, 살해하는 이상한 집단이다~~[* 다만 저 떠돌이 엑소시스트의 설명의 예시가 프리드 세르젠이었는데 그의 경우 악마에 대한 과도한 살의가 문제가 되기는 했지만 추방당한 결정적인 이유는 악마를 죽여서가 아니라 아군일 교회의 신도까지 살해하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거기에 엑소시스트 자체가 신을 위해 목숨도 바치는 광전사 집단이긴 하지만 제노비아와 이리나를 보면 악마라고 무조건 죽이려들지 않고 경우에 따라 협상도 실시하는 이성은 갖추고 있다. 당연한게, 아무리 적대관계라 해도 악마라고 영지에 쳐들어가 관리하는 악마를 다짜고짜 죽이고 다니면 자칫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거기에 프리드는 무조건 악마라고 쳐죽인다는 극단적 사고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악마와 계약한다고 인간까지 죽이고 다니는 살인귀였다.][* 현실로 비유하면 잠재적 적국이라고 다른나라 국경을 멋대로 침범해 전투를 벌이거나, 더 나아가 민간인까지 학살한 군인을 군사재판에 세우니까 군대는 지들이 살인기술을 교육해놓고 가르친 대로 살인하니까 죄인으로 몰아 재판하는 웃긴 집단이다라고 비판하는 꼴이다. 군대가 민간인도 가리지 않고 무차별 학살을 실시하라고 전투기술을 가르키는게 아니듯이 엑소시스트들도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악마와 싸우는 집단이지 무차별로 악마 인간 가리지 않고 죽이는 집단이 아니다.] 하지만 살아남는 자들도 있는데 이런 무리들은 [[타천사]] 밑[* 타천사도 천계에서 추방당했다고는 하지만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빛]]의 힘, 즉 악마를 멸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타천사 진영도 역시 대전쟁때 대부분의 동료와 부하를 대부분을 잃게 된 후 타천사 역시 악마와 마찬가지로 부하를 모으기로 하였고 악마를 거치적 거린다고 생각하는 타천사는 악마를 죽이고 싶어하는 떠돌이 엑소시스트들과 이해가 일치하게 되어 떠돌이 엑소시스트들을 부하로 만들기로 결정했다.]으로 들어가 타천사의 가호를 받아 악마와 악마를 소환하는 자들에게 어금니를 내밀고 있으며 정규 엑소시스트들보다 더욱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악마들은 떠돌이 엑소시스트들을 정규 엑소시스트보다 더욱 성가시게 여기고 있다. 다만 정작 작품 내에서 묘사되는 모습은 악마들이 성가시게 여긴다는 평가와는 달리 일부 주연 캐릭터를 제외하면 머릿수 채우기용 피래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당장 레이나레가 끌어들인 떠돌이 엑소시스트 집단이 1권의 코네코와 키바 실력에서 큰 부상없이 정리될 정도다. 당시 키바는 금수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코네코도 선술을 익히지 않은 상태였던걸 고려하면 사실상 평범한 중급악마 수준만 되어도 엑소시스트 따위는 집단으로 덤벼도 큰 위협이 못된다.[* 이는 성서의 신이 부재하기 때문인데, 성서의 신이 아직 건재할 무렵에는 엑소시스트의 힘이 D×D 시점의 엑소시스트와는 비교도 안되게 강했다는 언급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