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다이스) (문단 편집) === 프롤로그~Death === [include(틀:스포일러)] 프롤로그 최초의 날.... 한 아이가 아버지에게 맞다가 쫒긴다. 그리고 하늘에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유성이 떨어지고 그 유성은 알고보니 거대한 주사위와 작은 주사위, 중간크기의 주사위들이 있던 것이었다.. 시즌3에 이 내용이 자세히 나온다. 초창기에는 태빈이가 핸드폰을 보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동태가 다이스를 주워가자 이제 동태의 폰을 이용해 메시지를 보낸다. 그리고 동태가 다이스를 굴리자 축하를 한다.. 동태가 병철이한테 다이스를 주자 당황하지만 이내 재미있는 뭔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 이유는 아래 후술... [[병철]]이가 죽고 [[동태(다이스)|동태]]가 "다이서를 퍼뜨리는 의도가 뭐냐"라는 질문을 하자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기 위해서 왔노라."'''[* 이는 마태복음에 있는 성경 구절을 인용한 것이다. 표준 영어 번역 기준으로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bring peace to the earth. I have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라는 답변을 한다. STAGE 25에서는 [[은주]] 오펜스 퀘스트를 학교에 있는 다이서들에게 전달했다. 동태가 이에 반발하자 동태에게만 디펜스 퀘스트를 줬다. 그런데 디펜스 퀘스트의 보상이 일반 눈금 다이스가 아닌 '''물음표가 그려진''' 다이스이다. 여러 정황상 다이스가 퍼지는 걸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다이스를 알면서도 사용하지 않은 은주에게 흥미를 보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STAGE 32에서 은주에게 다이서가 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하지만 거절당하고, 결국 퀘스트를 업데이트해 은주의 위치를 모든 다이서들에게 GPS로 뿌리고, 오펜스 퀘스트 다이스 보상을 늘렸다. 그리고 동태의 디펜스 퀘스트 보상인 물음표 다이스를 지급했는데, '''황금색 다이스'''가 출현했다.[* 동태는 이것을 본의 아니게 굴려 '시간 정지'의 능력을 얻었다. 여담으로 추측이지만 황금색 다이스를 굴려서 얻을수 있는 능력은 하나로 보인다는 추측도 있다. 주사위가 굴러가면서 각각의 이미지를 형성했지만 마지막 땅에 닿았을 때는 시간정지 그림이 생겼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황금색 다이스가 굴러가면서 나온 그림의 능력만 얻을수 있지 않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STAGE 42에서는 학교 전원의 다이서들에게 수업시간에 급습 퀘스트를 줬으나, '''동태에게만은 퀘스트를 주지 않았다.''' --그리고 베댓에서는 [[SK텔레콤#s-10|SKT 드립]]이 떴다-- 동태가 길드원들에게 낚여서 무영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위에 있던 스피커를 이용해 목소리를 내면서 동태에게 퀘스트를 주는데 동태의 말에 따르면 '''어린아이 같은 목소리에 기계음을 얹은 기분 나쁜 목소리'''라고 한다. 이후 [[무영(다이스)|무영]]을 찾기 위해 방송실로 들어간 동태에게 모니터를 이용하여 메시지를 보내는데[* 동태는 무영의 말을 듣고 다이스가 그런 것까지 할 수 있냐고 물었다.] 각각 "그렇다면 어떻게 할 거야?", "어쩔 건데?", "넌 어떻게 할 건데?", "최후의 다이스를 얻는다면...", "TRUE(컷이 잘림)",[* 근데 베스트 댓글에서는 이걸 잘못 봐서 FU'''TURE'''(미래)이 잘린 거라고 했다.] "WAN???(컷이 잘림)", "sp akdmaeofh gkf tn dlTekaus?" 마지막 문구는 그대로 한/영으로 바꾸고 키보드로 치면 "네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이 된다. 무영이 말한 최후의 다이스의 능력은 이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후 A랭커 다이서 16명이 모이자 PVP 룰을 추가하였고, 미주와 성철이의 싸움을 말리고 싶어하던 은주를 다이서가 되라고 유혹한다. --[[큐베|나와 계약해 다이서가 되지 않을래?]]-- 몇몇 A랭커 다이서들이 몸을 사리자 공성전 퀘스트를 A랭커 다이서들에게 의무로 참가하게 한다. 그리고 은주에게 이 퀘스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퀘스트 당일 1교시 타겟으로 과거 일진이였지만 다이서가 된 병철이에게 맞아 크게 다친 현조를 선정한다. 1교시 대결의 결과가 수비팀의 승리로 끝나자 2교시 타겟을 선정하면서 실루엣이 드러난다. 2교시 타겟으로 천노봉이라는 이름의 윤리 선생을 선정한다. 그리고 114화에선 숱한 유혹 끝에 은주를 '''A랭커 다이서'''로 만들어버렸고 은주를 '''퀸'''이라고 불렀다. 은주가 다이서가 된 뒤, 은주가 미오를 인질로 잡으려던 삼수생을 공격해 미오를 지키자 다이스 아깝게 무슨 짓이냐며 투시 능력을 얻기 위해 미오를 공격할 것을 적극적으로 부추기고 있다. 시즌 3 첫 화(STAGE 121) The Day Before에서 엑스의 과거가 나온다. 엑스가 살았던 곳은 재개발 지역이었다. 거기서 엑스는 현재 A랭커 능력이 그려진 것을 분필로 그리게 된다. --분필 장인-- 그리고 어떤 소녀가 다가오자 "[[초능력]]이야~"라고 알려주고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녀가 "너 가져."거리면서 인형을 주 그 소녀는 떠났다. 그리하여 엑스는 혼자가 되었고, 집에만 돌아오면 술주정뱅이 아버지한테 [[폭행]]을 당한다. 그러자 밖으로 나가고 프롤로그와 같은 전개가 나온다. 잠시 하늘을 쳐다보다 아버지한테 따라잡히고, 손으로 맞기 직전 유성이 떨어진다. 그 유성엔 다름아닌 '''다이스(DICE)'''가 있었다. 신기해 하면서 쳐다본 엑스는 갑자기 최후의 다이스에서 나오는 소리가 자신의 머리속에서 울린다고 했다. >최후의 다이스: 너는 최후의 다이스의 소유권을 얻었다. >엑스: 다이스?! 그게 뭔데..!! [웅~ 웅~(최후의 다이스에서 나는 소리)] 그딴 것 모르겠으니까 머릿속에서 나가!! 이 때의 엑스는 저항했다. >최후의 다이스: 너는 최후의 다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따라서 너는 세상을 바꾸는 힘을...(글자 겹침..)} 사용할 수 있다. 세상을(네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넌 무엇을 바라지? >엑스: ?! 뭐...?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무엇이든?! >최후의 다이스: 그래... 네 뜻 때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네 염원은 뭐지?? 이 때 뒤에 겹쳐진 글자는 희망, 갈망, '''절망''', 네 소원대로, 바라는 꿈, 소망, 네 염원 등이다. >엑스: 내가 바라는 것... >엑스: ...... 난.... >엑스: 내가 바라는 건.... 이 때 군대와 십자가[* 무덤을 표현한 듯 하다.]가 보여진 것으로 보아 뭘 암시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이 뭣 같다는 걸 암시하는 듯 하다. 그리고 아버지가 "이 새끼."라고 쫓아온다. 그리고 엑스의 소원은 보시다시피... >엑스: 누군가..... 누군가 영원히 나와 함께 놀게 해줘. --이 작은 소원이 저렇게 크게 될 줄은..-- >최후의 다이스: [치지징..!!] 이행한다.(받아들인다. 실행--[[아바투르|아바투르?]].) -- --그리고 댓글엔 최후의 다이스의 대사 드립이 난무했다.(...)-- 128화를 보면, 나중에 동태의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낼 듯. Lovers~The Hanged Man편에선 석순이를 꼬셔서 동태와 미오, 도은, 은주를 해치우도록 조건을 만든다. 하지만 이 조건은 실패를 하고 만다. 181화에서 동태가 조건을 만족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쪼개더니 'ㅇㅋ'하며 지상에 내려올 준비를 하는데 하늘에 천둥번개가 치고 태빈이가 당시에 봤던 그 구름이 보였다. 이 때 미오에겐 수많은 경고창이 뜨고 알림창에는 엑스가 소환됩니다. 라고 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