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맨(코나미) (문단 편집) == 설명 == 1992년 2월에 [[코나미]]에서 [[마블 코믹스]]의 《[[엑스맨]]》을 소재로 만든 다인협력가능형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http://www.gamefreaks.co.nz/wp-content/uploads/4559036552_46617b2e8b_o.png]] [[파일:external/www.arcadequartermaster.com/x-men_cast.png|width=600]] [[브라더후드 오브 뮤턴츠|악의]] [[헬파이어 클럽|뮤턴트]][* 그런데 정작 주 병력은 무슨 업보인지 [[센티널(마블 코믹스)|센티널]]…]들을 이끌고 세계정복을 꾸미는 [[매그니토]] 일당의 음모를 막기 위해 싸운다는 심플한 스토리로[* 사실은 1989년에 방영된 TAS액스맨의 [[https://www.youtube.com/watch?v=vNRr16UAG_k&t=38s|파일럿]] [[https://en.wikipedia.org/wiki/X-Men:_Pryde_of_the_X-Men|에피소드]]인 엑스맨: 프라이드 오브 엑스맨의 스토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파일:external/brandedinthe80s.com/X-Men-Small.jpg|width=600]] 널리 알려진 2/4인용 외에도, [[다라이어스|2화면의 전용 대형 캐비넷을]] [[닌자 워리어즈|사용하는]] [[월드 컴뱃|DX버전]]도 있으며, 최대 6인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DX버전은 플레이어 캐릭터가 자리에 따라 고정되며[* 패널에 인쇄되어 있어서, 어느 캐릭터가 어느 자리인지 헛갈릴 위험은 없다.] 특성상 국내에서 실기로 이 버전을 플레이해본 사람은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수준. [youtube(aVqmss7ZOhY)] 6인플레이 영상 [[http://janet.egloos.com/4822940|일본어판 2인버전 공략. 플레이어: Janet]] 공략에선 언급되지 않았지만 이 게임은 잡기공격이 참으로 초월적인 위력을 자랑하는데, '''일반 적이라면 잡힌 적과 날아간 적에 휘말린 적 양방이 즉사한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임의로 쓸 수는 없기 때문에[* 지근거리에서 공격시 랜덤으로 나간다.] 전략적으로 쓸 수는 없다는 단점이 있다. 되려 콜로서스의 경우는 잡아서 머리를 몇대 쥐어박는 잡기도 있어서[* 콜로서스는 잡기가 세가지이다.] 이게 나가면 다른 적을 못 휘말리게 하기에 난전중에 뜨면 [[역관광]]당할 위험성이 크다. 또한, 점프 공격은 점프상승중에 쓰는 것과 하강중에 쓰는 것 두가지가 있는데 하강 버전의 성능이 전체적으로 뛰어나다. 스톰이 전체적으로 최고급의 성능을 자랑하며[* 그래서인지 전일의 사용 캐릭터도 스톰이다.], 차선책이 울버린. 나이트크롤러와 대즐러는 중간 정도며 기본기와 초필 양방으로 약한 사이클롭스와 잡기폭발하면 답이 없어지는 콜로서스가 최약으로 꼽힌다. 기판 언어에 따라 초필 관련 사양이 다르다. 크게 둘 혹은 세가지인데, 첫 번째는 체력회복이나 초필 사용횟수를 늘려주는 아이템을 떨구는 아이템 캐리어적 존재인 분홍색 센티널이 등장하냐 마냐, 두 번째는 초필을 체력 3칸부터 우선적으로 쓰냐 스톡된 횟수부터 우선적으로 쓰냐, 세 번째는 스테이지 클리어후의 초필 스톡 1회 보급이 있냐 없냐. 참고로 두 번째와 세 번째 사항은 연동되어있어서 체력부터 우선적으로 쓸 경우라면 스테이지 클리어후 초필 보급이 있다. 일본판을 예로 들면 분홍색 센티널이 등장하고, 초필을 스톡부터 사용하며 면클리어 후의 초필 보급이 없다. MAME에서 지원하는 6인플 버전 2종은 아이템 캐리어가 등장하지 않는 쪽이다. 참고로 [[매그니토]]가 등장해서 '''[[브로큰 잉글리시|X-men,]] [[All your base are belong to us|Welcome to Die!!]]'''라고 [[http://www.youtube.com/watch?v=IdAmkx8eAos|외치는 장면]]이 [[밈]]이 되었다.[* 이 문장이 꽤나 큰 오역이라 영미권 사람들에게 되게 웃기게 들려 밈이 되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 설명하자면, 이 문장 "Welcome To Die"에 들어가는 단어 "die"는 대체적으로 "죽다", "사망하다"라는 뜻의 단어이며, 상대방에게 "die" 라는 단어 하나만 써서 말한다면 "죽어", "죽어라"라는 뜻이 되는 단어이다. 즉 이 문장을 그대로 해석하면 '''죽다에 잘 왔다, 죽어라에 잘 왔다'''라는 뜻이 된다(...) 정말 매그니토가 엑스맨에게 죽으러 잘 왔다는 식의 대사를 하려 했다면 "Welcome To Your Death (너희들의 죽음에 잘 찾아왔다)"라고만 썼어도 확실하게 의사표현이 되었을 거다.] 이 대사는 [[마블 VS 캡콤 3]]에서 [[데드풀]]이 [[https://youtu.be/1WuNY6qViYQ?t=43s|패러디]]한다.--하하하하! 매그니토~ 웰컴 투 다~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