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키퍼 (문단 편집) == 실시간 인터넷 모니터링 == 엑스키퍼의 무력화 방법이 인터넷으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직원이 항상 모니터링 중이므로 위의 방법이 밖으로 새나간다면 이것 또한 업데이트되어 막히게 될 것이다. 대규모 모니터링과 차단을 통해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와있었던 무력화 방법에 대한 질문들이 상당수 차단되었으며, 정보를 제공한 블로그와 카페들도 차단된 상태이다. 그렇다고 나무위키라고 예외는 없어서, 지란지교 측이 이 글을 문제삼아 임시조치 요청을 낼 수 있으니 작성에 조심해야 한다. 결국 최종수단으로 PE 혹은 복구 모드를 쓸 수밖에 없다. 윈도 시작 중에 강제로 컴퓨터를 꺼서 시동 복구를 띄우고, 거기서 콘솔을 띄워서 날리면 된다. 부트로더에 수정을 가하면 얄짤없지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그럴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또 그것마저 실현되면 최후의 멀티부팅이란 것이 있다. 이걸 막으려면 BIOS마저 수정을 가해야 한다.[* 2015년에 출시한 마더보드 종류만해도 상당수다. 좀 더 가능성 있는 방법으로 윈도우 커널 개조가 있는데, [[Windows 9x]] 커널에서만 가능하다. [[Windows XP|XP]]와 [[Windows 7|7]] 등을 포함한 윈도우 NT 계열에서 일반적인 프로그램이 그런 짓을 할 경우 윈도우 커널이 커널 변조를 탐지해 [[블루스크린]]을 띄운다.] BIOS에 비번 걸어도 초기화 점퍼가 있다. 모바일 기종은 안전 모드를 사용하면 뚫린다! 본래 안전 모드를 켜면 게임 사용도 안되지만 백그라운드앱으로 활성화시키고 안전모드로 전환하면 다 쓸 수 있다. * 이전의 삼성 기종은 재부팅 후 [[추노마크|통신사 로고]]가 뜰 때 홈 버튼을 무한 연타하거나 홈버튼 옆 三모양의 버튼(메뉴버튼)을 꾹누르면 거의 된다. 또는 삼성 기종에 한해서 Package Disabler Pro를 쓰면 쉽게 뚫린다. * 안드로이드 휴대폰(ex: 사오미)의 경우 휴대폰을 재부팅한 후 통신사 로고가 뜰 때 볼륨 다운 버튼을 꾹 누르면 안전 모드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킬 시에 전원 버튼과 볼륨다운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Fastboot 모드로 이동된다. Fastboot 모드로 이동했을 경우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을 10초간 꾹 누르면 재부팅할 수 있다. 2021년 9월부로 막혔다.[[https://www.xkeeper.com/support/board.php?Board=72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