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틸/메커드 (문단 편집) == 중장형 == 일반적인 중장갑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쉽다. 기동성은 최악이지만 일반적인 경량형의 1.5배나 되는 피통 덕분에 다굴을 맞지 않는 한 교전에서 죽을 일은 거의 없다. 크기가 커 피탄율이 높지만 명중률도 높아 자신이 맞는 만큼 상대를 때리는 게 가능. * 블래스던트 초반용인데다 미묘한 룩과 성능 때문에 사용자가 그리 많지는 않았다. * 하스켈 블래스던트의 강화형. 장갑이 조금 더 늘었지만 룩은 여전히 미묘한 편. * 블리츠커 리런칭 전 국민셋의 기초를 이루었던 메커드. 다리 파츠가 주로 사용되었다는 것 외에 이렇다 할 특색은 없다. 같은 중장형이라면 바로 밑에 그 상위호환이 계셔서... * 제노사이더 블리츠커의 '''상위호환'''. 움직이는 성채. 중장형은 이거다라고 온 몸으로 주장하는 외형답게 리런칭 후에도 한동안 중장형의 극을 달렸던 메커드. 블리츠커 다리에 액시드 코어를 얹고 레이던트 머리와 이 메커드의 팔을 달면 국민셋이 완성된다. 양 손에 칼 두개 들고서 사방에서 날아오는 총알 세례를 무시하고 달려오는 모습은 경량형 사용자에겐 공포 그 자체다. 근데 사실 이 녀석의 부스팅 속도는 핀켓이 걷는 속도보다 느리다. * 비지란트 리런칭과 동시에 등장한 메커드. 4천에 달하는 피통 덕분에 비계란트라고 불리기도 했다. 리런칭 후 밸런스가 경량형 쪽으로 기울어져서 묻혔다. 그렇지 않았더라도 호불호가 갈리는 걸 넘어 너무 대충 만든 듯 한 룩(...) 때문에 빛을 볼 수 있었을지는 미지수. 여담이지만 이름을 '''바지란트'''로 잘못 알고 있던 사람이 좀 있다. * 크로스틸 에이저렛지와 함께 등장한 중장형 메커드. 월페이퍼에서는 빨간색으로 도색되어 나오고,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기본 색상이 빨간색이었으나 이후 패치를 통해 탈색되었다.(...) 월페이퍼의 붉은 빛을 재현하려면 페인트를 사서 발라야 한다. 특징은 어깨 부분의 둥글둥글한 장갑. * 빅 매머드 출시 이후 꽤 오랫동안 1등 덩치를 차지하고 있던 비지란트를 [[콩드립|2등]]으로 끌어내린 메커드이다.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코어 파츠 앞부분이 무려 반투명(!)이라는 것과 SMG 같은 소형 무기를 장착하면 무기가 굵은 다리에 가려진다는 것(...). * 에이레네 빅 매머드와 동시에 나온 중장형 메커드이자 몇 안되는 여성형 메커드. 설정화에서 뒷면에 장갑 사이에 가려진 곡선이 보이고, 코어 파츠에 작은 팔이 팔짱을 낀 듯한 연출이 있어서 [[건담 나드레|위급해지면 장갑 퍼지하고 경량형으로 바뀌는거 아니냐는]] 드립이 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