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포츠뉴스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방탄소년단]] 관련으로 특정 [[기레기]]가 질투하다 못해 엠바고를 깨는 건 기본이고 오히려 빌보드까지 건드려서 아미들을 분노케 한 사건이 있었다. [[https://blessingyear.tistory.com/entry/BTS-%EB%B0%A9%ED%83%84%EC%86%8C%EB%85%84%EB%8B%A8-%EB%B9%8C%EB%B3%B4%EB%93%9C-%EC%88%98%EC%83%81-%EB%8B%B9%EC%8B%9C-%EA%B5%AD%EB%82%B4-%EC%96%B8%EB%A1%A0%EC%9D%B4-%ED%9B%84%EB%A0%A4%EC%B9%98%EA%B3%A0-%EB%B9%8C%EB%B3%B4%EB%93%9C%EA%B0%80-%EC%A7%81%EC%A0%91-%EC%89%B4%EB%93%9C-%EC%B9%9C-%EC%82%AC%EA%B1%B4-feat%EC%97%91%EC%8A%A4%ED%8F%AC%EC%B8%A0-%EC%A0%84%EC%9B%90-%EA%B8%B0%EC%9E%90|#]] 해당 여기자에 대해서 아미들이 조사를 해본결과, [[SHINee]]의 악성 사생팬 출신으로 드러났고, 당시 뉴스엔에서 엑스포츠뉴스로 이적한 기자로 보여진다. 해당 기자는 [[https://m.entertain.naver.com/series/1070088|전원 ON&OFF]][* 기자 이름이 진짜 전원이라서 이런 말장난 같은 기획 기사 제목이 있다.]라는 비평 코너를 보유할 정도로 대접을 받고 있었으나 네이버에서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따옴표 검색으로 최신순부터 정렬한 결과 2019년 1월 이후로 작성한 기사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해당 기자는 퇴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이 필화로 인해 엑스포츠뉴스 우상균 대표 명의로 직접 사과 기사가 올라올 정도의 파장이어서 [[https://theqoo.net/bts/563600399|#]] [* 다만 네이버에 전재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0772507|#]] 기사에서는 우 대표가 아닌 대중문화부서 명의로 올라와있다.], 이 때문에 아미들은 엑스포츠뉴스를 싫어하고 있다. [[2021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아직 개봉을 하루 남겨놓은 [[11월 14일]], '''영화의 굵직한 스포일러성 줄거리를 기사 제목에 통째로 박아놓는''' 개념없는 짓을 저질러 또다시 까이고 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12098|스포일러 주의!!]]''' 이 기사 역시 제휴사인 연합뉴스를 통해 [[나무뉴스]]에도 올라오는 바람에 수많은 사람들이 스포일러를 당했고 댓글창에서는 비난이 폭주했다. [[https://namu.news/article/1481941|#]] 이 밖에도 주로 해외 축구의 가십 기사를, 그마저도 오역을 한 글을 올리거나 국내외 연예인들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을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69157|#]] 기사랍시고 작성하는 등 ‘언론’이라고 불러주기도 아까울 행태를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