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젤(철권) (문단 편집) ===# [[철권 태그 토너먼트]] #=== 데빌과 마찬가지로 풍신권이 특수중단 판정이 되었고, 우종이 상향되었으며, 웨이브가 가능하게 되었고,[* 철권 2 까지는 풍신스텝을 연속해서 사용할 수가 없었다. 브루스를 생각하면 된다] 신기술로 헤븐즈 도어(6n23LP9), 엔젤 피스트(66RP), 에어 인페르노(8AP), 엔젤 트위스터(횡RP), 리버스 엔젤 블래스터(AK AK)가 추가되었다. 기술은 데빌과 똑같았지만 세세한 면에서 차이점이 있었는데, 일단 누구를 위해 분노따윈 절대 해주지 않는 데빌과는 달리 레이지 상성이 보통이며, 횡신각이 데빌보다 넓었다. 또한, 콤보 도중 몇 대를 때리든 대미지가 3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독특한 특권이 있었다. 그리고 기술의 판정도 조금씩 달라서 엔젤은 가능한데 데빌은 불가능하거나 그 반대인 콤보도 드물긴 하지만 존재했다. 하지만 이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숏팔(...)이 되었다. 풍신류 캐릭터 중에서 가장 짧은 것은 물론이요, 캐릭터 자체로도 팔 리치가 짧은 편이었다. 다리는 팔 보다는 많이 양호했지만, 그래도 데빌보다는 확실히 짧았다. 더블 어퍼가 밥줄인 캐릭터에게 짧은 팔 리치는 무시할 수 없는 단점이었고, 결국 이 짧은 리치는 앞서 언급했던 특권들을 모조리 깎아먹기에 충분했다. 데빌과 다르게 레이지가 켜지더라도 기술이 적어서 공중 콤보 대미지도 밋밋해서 엔젤이 띄우기 태그해서 공중콤보 대미지가 높은 파트너가 콤보를 넣는 쪽이 대미지가 잘 나오고, 앞서 말했듯이 팔이 짧아서 띄우기도 힘들다. 기원권과 퇴쇄가 없어서 카즈야보다 운영이 더 단조로운 것도 있어서 결국엔 레이지가 안 켜지더라도 똑같은 체력이면 팔이 더 길어서 띄우기 쉬운 데빌이 낫다. 결국 리치 문제로 인해 데빌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았다. 전체적인 성능은 데빌은 물론 카즈야보다도 낮게 평가되지만, 그래도 명색이 풍신류인지라 [[미시마 헤이하치]]나 [[브루스 어빈]]같은 강캐 라인으로 취급된다. 이식판에서는 판정이 조금 조정되었다. 특이하게도 TT에서는 아케이드판 한정으로 카즈야와 팀을 짤 시 데빌로 강제 교체된다. 예시로 엔젤을 먼저 고르고 카즈야를 고를 경우, 미리 셀렉해둔 엔젤이 강제로 데빌로 바뀌게 된다. 카즈야, 데빌 팀의 고유 시스템인 변신 시스템 때문. 아케이드에서는 카즈야, 엔젤 팀을 데모 플레이에서 나오는 걸로 보거나 [[https://youtu.be/6xXqdIDSUDs|치트로 강제 고정시]]에만 볼 수 있는데, 해당 상황까지는 상정하지 않았는지 카즈야가 엔젤로 변신한다.(...) PS2판에서는 공식적으로 카즈야와 엔젤의 동시 선택이 가능해진 대신 변신이 아닌 일반적인 태그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