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젤 (문단 편집) === 소설 메그의 후속편 쥬라기엔젤의 [[히로인]] [[메갈로돈]] === 몸길이 22m로 잡힐 당시 청회색의 눈에 5m에 새하얀 몸을 자랑하여 엔젤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관상어로 조용히 살다 발정기가 되자 성깔이 예민해져 [[초딩]](정확히는 16세 정도의 소년 3명)의 횡포에 안전유리를 뚫고 바다로 탈출하였다.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거대한 수컷 [[향유고래]]까지 잡아먹고는 짝을 찾기 위해 본능적으로 자신의 어미가 사는 마리아나 해구 심해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만난 수컷 메갈로돈과 짝을 짓고는 [[검열삭제]]가 끝나자마자 그를 잡아먹는다. 어미는 쥬라기엔젤의 전편 소설 메그에 등장했는데 인간 남자 주인공이 죽였고 그녀의 오빠격인 새끼 메갈로돈은 [[상어]]떼의 습격으로 죽었고[* 타이거 상어떼가 처음 습격했는데, 그 뒤 백상아리나 청상아리 등 주변에 있던 모든 육식 상어들이 '이 놈을 살려두면 우리의 미래가 없다'는 걸 본능적으로 깨닫고는 냅다 달려들어 다굴을 놓았다.], 막내 남동생은 조금 허약하게 태어나는 바람에 눈 뜨자마자 어미에게 잡아먹혔다. 인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소설 내 등장하는 캐릭터 중 가장 카리스마 넘치고 위엄 쩌는 캐릭터. 쥬라기엔젤 마지막에 인간 남자 주인공이 수장룡(메갈로돈과 함께 심해에 생존하고 있었다)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했을때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수장룡을 잡아먹고 주인공을 구해준다. 쥬라기엔젤(원 제목은 The Trench) 이후로는 국내에 정식 번역본이 나오지 않았지만, 일단 4작째 Meg: Hell's Aquarium까지는 꾸준히 출연을 하는 모양.[* Meg: Hell's Aquarium에서 리우플레우로돈에 의해 죽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