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타즈 (문단 편집) == 엔타즈의 돈독 == '''실상은 돈독 오른 회사의 절정.''' [[막장]]도 이런 캐막장이 없다. 업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 그러면서도 10년 가까이 이런 짓거리를 하고도 '''망하지 않았다.'''(아니, '''망할 수가 없었다'''. 이유는 후술한다) 이 회사의 역사는 2003년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031903|엔타즈 패킷량늘리기 수법으로 KTF 베스트게임 순위조작 의혹]] 모바일 게임 이용자 상당수가 '다운로드 순위가 높은' 게임을 우선시한다는 것을 악용하여 '''자사 직원이 자사 게임을 구매하는 형태로 다운로드 순위를 조작(일명 '자뻑'이라고 한다)'''하는 일을 저질렀다. 2006년에도 '격투2006' 게임을 무작위로 무료배포하여 다운로드 수를 올리도록 유도하기도 하였다. '''...여기까지가 그나마 양호한 거다.''' 2005년부터 '''캐시아이템'''을 판매한 전적도 있다.~~컴투스와 게임빌의 진정한 선배~~[* [[컴투스]] 최초로 캐시 아이템을 도입했던 [[미니게임천국]]2가 나온 게 바로 2006년. 컴투스보다 1년이나 빨랐다!] [[메모리즈 오프]]가 대표적. 그래도 이 게임에서는 캐시아이템이 게임 진행에 별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안 사도 전혀 상관없긴 했지만, 애초에 이런 캐시아이템 장사만 하는 정도였으면 여기서 까지도 않았다. 뮤직맞고나 무비맞고와 같은 게임은 '''캐시아이템 구매나 정보이용료에 대해 안내를 일부러 소홀히 하고, 사용자가 실수하도록 유도하는 [[함정]]을 파서''' 이용자도 모르게 캐시아이템을 결제하도록 만들어버린다. 그것도 '''9900원짜리 같은 비싼 걸로'''. [[네이버]]에 '뮤직맞고2'만 치면 피해사례가 숱하게 나온다.[[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2&dirId=208&docId=68318427&qb=666k7KeB66ee6rOgIOyXlO2DgOymiA==&enc=utf8§ion=kin&rank=5&search_sort=0&spq=0|그 중 하나]] '격투2006'처럼 캐시아이템을 사용해야 원활한 게임이 되는 일반적인(?) 케이스도 물론 있었다. 이러한 행각은 최근에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된 '맞고의신 2'에서도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아이템 버튼을 누르면 확인메세지 없이 바로 현금이 결제된다. 요주의. 이 외에도 사기 행각을 대차게 저질렀는데, 2006년에 KTF에 출시되었던 '센티멘탈 러브 플러스'나 '격투2006'과 같은 게임은 최초 실행 시에 '최적화 중입니다'라면서 네트워크 통신을 한다. 모르는 사람들은 이게 진짜로 최적화하는 것인 줄 알겠지만, 이건 단지 함정. 참고로 컴투스나 게임빌 같은 회사의 게임들은 최초 실행 시에 최적화 과정을 거치더라도 엔타즈처럼 네트워크 통신은 안 한다. 그리고 [[버그]]로 '격투2006'이 최적화 과정에서 실패한 채로 게임이 실행된 적이 있었는데, 최적화 여부와 상관없히 전혀 문제 없이 돌아갔다. 뭥미... 그런데도 왜 이 때 굳이 최적화한답시고 네트워크에 접속했나면 '''사용자의 전화번호를 무단으로 수집하기 위해서'''였다. 그걸로 모자라서 '''이렇게 수집한 번호를 광고와 사기에 활용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수집한 전화번호를 가지고는 '''이벤트를 빙자한 사기'''를 쳤는데, 수집한 전화번호로 '굿타임이벤트'[* 이 문구를 사용할 당시에는 KTF가 'Have a good time'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KTF 본사에서 주최하는 이벤트인 줄 속아서 이용했다 피해를 본 사람이 많았다], '무료이벤트', '무료영화권이벤트' 같은 식으로 문자를 보내서 해당 페이지로 접속을 유도한다. 그리고 이 페이지로 접속하여서 페이지에서 안내하는대로 진행한다면 몇 만 원이 순식간에 훅훅 날아가게 된다. 이 유형은 2006년에 많이 써먹었던 유형인데, 2006년에 한 사람이 커뮤니티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였지만 유야무야 지나가 버렸고, 엔타즈는 '''2010년 이후로도 계속 이렇게 선량한 사람 돈을 빼먹고 있다'''. 문제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071213017009&keyword=멀티콘텐츠|KTF가 엔타즈의 대주주라서]] KTF 측도 이를 방관한다는 것'''. 더 자세한 건 [[http://cafe.daum.net/soeaek|소액결제 피해자 모임 카페]]에서 '엔타즈'로 검색해 보자. 무려 '''900개가 넘는 피해사례'''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엔타즈는 이렇게 빗발치는 악평을 인식했는지, 유료 결제 관련해서 불만 문의를 하면 거의 즉시 환불을 해준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게임 회사임에도 홈페이지에 자사 게임 타이틀 하나 걸어두지 않았으며 게임 관련 정보는 없다. [[분류:2000년 기업]][[분류:한국의 게임 제작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