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드라지 (문단 편집) === [[섬뜩한 달]] ===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의 두번째 세트 섬뜩한 달에선 이니스트라드가 다시 광기와 죽음의 세계로 뒤틀어진 데에는 나히리가 [[엠라쿨]]을 불러서라는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소린 마르코프]]가 이니스트라드를 외부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만든 [[헬볼트]], [[아바신]]이 모두 파괴되고 보호막이 사라진 이니스트라드에 강림한 엠라쿨은 광신도, 천사들을 엘드라지로 변환 시키며 이니스트라드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이전 젠디카르에서 울라목과 코질렉을 쓰러뜨렸던 관문수호대 기디온, 제이스, 니사, 찬드라도 엠라쿨에게 맞서 싸우지만 수많은 엘드라지들과 뒤틀린 차원의 힘 때문에 역부족인 상황. 그런데 최후의 희망으로 [[릴리아나 베스]]가 사령술로 수많은 좀비 대군을 이끌며 엠라쿨에게 맞섰고 엠라쿨의 정신 오염, 육체변형은 생명에게만 통한다는 걸 깨달은 사람들은 신령과 좀비들로 엘드라지들에게 맞서 싸우고 관문수호대 + 릴리아나 베스 + [[공간을 연구하는 타미요|타미요]]가 합세하여 엠라쿨을 [[달에 갇히다|이니스트라드의 달에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이렇게 봉인이 풀려난 엘드라지는 모두 죽거나 재봉인되며 엘드라지의 위협은 끝나는 줄만 알았다. 하지만 진실은 엠라쿨의 봉인이 준비가 부족하다는걸 파악한 엠라쿨이 스스로 봉인준비를 하고 타미요를 정신지배해 봉인한 것이다. [[고산지대 달|이것으로 엠라쿨은 언제든지 힘을 모아 나올 수 있지만 외부에서는 간섭이 불가능하다.]] 더욱 두려운 것은 이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