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베이터 (문단 편집) ==== 센서 ==== * 기압식 고도계 - 1 ~ 30층가량 되는 일반 승강기에는 없으며 고층을 운행하는 경우에만 설치된다. * 층감지 리미트 센서를 위한 로드 - 승강로 내부에 있으므로 외벽이 유리로 된 경우가 아닌 이상 볼 수 없다. 하지만 없으면 안 될 물건. 보통 리미트 센서는 붙는 게 아니라 각 층별로 설치가 되는데, 이 로드는 그 리미트 센서를 건드려서 카가 지금 여기 어디즘을 지나간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종의 막대이다. 그리고 각층별로 리미트센서가 붙는 승강기는 AC-SL 등 지금기준으로 초구형승강기 이야기고 지금은 각층별로 감지로드(차폐판이라 불리는 그것)가 부착돼있고 승강기 측면부에 말굽모양의 광센서 혹은 마그네틱 센서가 붙어서 층을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것을 통해 층표시기에 현재 어느 층이 있는가가 표시된다. * 적외선 센서 - 주로 도어 협착감지센서가 이것으로 되어 있다. * 도어 리미트 센서 - 문이 열리고 닫힐 때 가속/감속 시점을 지정해주는 센서이다. 보이지 않는데 지하철 엘리베이터 보면 도어 상단에 6개 정도 붙어있는 게 이것. * 도어 협착 감지 센서(세이프티슈) - 문에 무언가 끼이는 것을 감지해 문이 닫히는 것을 막는다. 문에 있는 누르면 들어가는 세로로 기다란 판 같은 것이 이것. 이것을 이용해서 문이 못 닫히게 막기도 하지만 우산 등 가느다란 물건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것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2010년대 이후 설치되는 대부분의 엘리베이터는 적외선 센서로 대체되고 있으며, 구형 엘리베이터의 경우 적외선 센서를 추가하는 개조를 거치는 경우도 있다. * 바닥 중량감지 로드셀 or 바닥 리미트 센서 - 바닥 하외부에 장치되어 있다. 기계식과 전자식으로 나뉘는데, 기계식은 4개의 스위치로 이루어져 각각 일정 퍼센트의 무게를 감지하여 승강기가 추가 [[토크]]를 낼수 있게 신호를 보내주는 역할을 하고, 110% 이상 작동할 경우 정원초과 경보음이 울리게 된다. 100~110% 사이에서는 만원 표시만 날 뿐 경보음은 울리지 않는다. 전자식은 전자게이지로 중량을 정밀 감지할 수 있으며, 기능은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