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베이터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include(틀:사건사고)] * 한국에도 [[다윈상]] 수상기록이 있다. 자세한 것은 [[서대전네거리역 추락사고]] 참고. 2010년 8월에 발생했다. 2020년 11월에도 이와 비슷하게 휠체어로 사망사고가 일어났다. * [[2015년]] 4월 의정부시 아파트에서 한 남자가 엘리베이터에 타려고 할때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움직여서 아찔한 순간이었으나 다행히 순발력으로 착지해서 큰 부상은 없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그로 인해 [[끔살|목이 잘려서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열람주의 2013년 5월 15일 일어난 사건이다. 당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간호사가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려는 순간 문이 닫히며 그대로 '''목이 낀채 1층으로 하행했고''' 여성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말았다.[[https://m.news.moyiza.kr/138843|#]]] * [[2018년]] 10월 중국에서는 사위와 장인 사이인 두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사위가 엘리베이터가 어디쯤 왔는지 보고싶은 마음에 억지로 엘레베이터 문을 열었다가 엘레베이터가 도착한 줄 안 장인이 문으로 들어가서 떨어져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74254|#]] [youtube(p_bMhNI_TY8)] * 1999년, 미국에서 41시간 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도 있다. * 2016년 1월 말에, 중국에서 수리공 2명이 사람이 갇힌 엘리베이터의 고장을 신고 받고 출동했다가 사람 있냐고 물어보기만 하고 전원을 끈 상태로 춘절 연휴[* 거의 한 달이다!]를 보내러 가서 갇힌 사람이 1달 가량 방치되어 결국 굶어죽고 만 사건이 일어났다. 한 달이 지나 다른 정비공이 출동해서 수리하던 중 안에서 시체를 발견했고, 공안은 관련자 다수를 체포했다. * 2006년 6월 일본 도쿄 미나토구의 한 공동주택에서 한 고등학생이 엘리베이터에 타려다 문이 열린 상태로 [[급발진|갑자기 위로 올라가는]] 바람에 엘리베이터 카와 건물 천정 사이에 몸이 끼어 압사한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일본 전국의 엘리베이터 안전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신뢰가 한때 크게 흔들리기도 했다. * 2023년 4월에는 인도네시아의 쿠알라나무 국제공항에서 양문형 엘리베이터에 탄 한 여성이 핸드폰에 정신이 팔려 뒤쪽으로 문이 열리는 것을 모르고 자신 쪽의 문이 안 열리자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것으로 착각해 문을 강제로 열고 탈출하다가 그대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시신은 수직통로에 방치되어 있다가 사흘 뒤 엘리베이터에서 악취가 난다는 사람들의 컴플레인이 들어오자 확인에 나선 공항 직원에 의해 발견되었다. *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동안, 그 안에서 휴대폰의 인터넷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으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