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사 (문단 편집) == 대머리여 올라가라 == 그의 행적 중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다음 부분이다. >엘리사는 그 곳을 떠나 베델로 올라갔다. 그가 베델로 가는 도중에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며 놀려대었다. >엘리사는 돌아서서 아이들을 보며 야훼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아이들 42명을 찢어 죽였다. >---- >[[열왕기]]하 2장 23-24절 그가 베델로 가는 도중, 성읍에서 나온 악한 젊은 아이들이 그를 조롱하였다. 이 젊은이들은 엘리야가 승천했다는 소문을 들었고 그 엄숙한 사건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아 선지자인 엘리사에게 말하기를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였다. 그들의 조롱의 말소리를 듣고 선지자는 돌아보며 전능하신 분의 영감을 받아 그들에게 [[http://cdn.ppomppu.co.kr/zboard/data3/2018/0515/20180515185143_hxvlomin.jpg|저주를 선언하였다]]. 뒤따른 무서운 형벌은 하느님의 형벌이었다. 인근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그들 중에 42명을 찢어죽였다.[* 알다시피 실제로 곰이 비무장한 사람을 죽여버리는건 일도 아니다.] 이때의 [[곰]]은 [[시리아불곰]]으로 추정되는데, 2차 대전 당시 [[자유 폴란드군]] 소속 [[보이텍]]이 바로 이 곰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