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스(케모노기가) (문단 편집) === 최종전 === 78화에서 이미 사망한 관계로 회상에서 등장하는데 [[히루코(케모노기가)|히루코]]의 과거에서 모습을 비춘다. 히루코는 원래 텅 비어있었으며 자신이 언제 어째서 어떻게 태어난지도 모른채 그들, 씨앗[* 마카츠히의 모체] 대부분이 지니고 있는 포식과 살육의 욕구조차 희박했으며 그저 어째선가 막연하게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을 갈망하는 그러한 쓸쓸함만이 그를 계속해서 채우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히루코는 태어나서 처음 본 [[마카츠히|동족]]을 [[엘리스(케모노기가)|어머니]]로 정했다고 한다. 텅 비어있던 히루코는 엘리스를 따를 뿐인 순종적인 종이었으며 엘리스 또한 언젠가 쓰게될 전쟁의 도구로서 종종 히루코를 데리고 다니며 많은 수의 [[아난가|버리는 말]]들을 머이 주는 겸 처리했다고 한다. 그리고 히루코는 어머니만 있으면 행복했고 비어있는 채로 만족했다고 하지만 방금 어머니의 단말마가의 그의 몸에 울려퍼졌고 히루코 안에 [[복수|무언가]]가 싹트이며 움직이게 시작했다고 언급된다. 정황상 마지막에 내지른 괴성은 자신의 죽음을 히루코에게 알려 히루코를 이용해 모두를 쓸어버리려고 한 엘리스의 마지막 발악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