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시아/각성 (문단 편집) ==== 고유 지속 효과 - 혁명단의 인도자 ==== ||<|2> [[파일:external/79d31f1d3b3da632b801ab30c43cf8eec37eedf055c7a66daba34ca53e5e64a1.png|width=100%]] ||아군 전체의 상태이상 저항 확률이 30% 상승합니다. [br] 적군 전체의 마법력을 15% 감소시킵니다. 자신에게 권능 효과를 1회 부여합니다. [br] '''전용 장비 3옵션 : 아군 전체의 상태이상 저항 확률 50% 상승.''' || 리부트 이후로 상태이상 저항 50%와 마법력 감소 15%가 붙었다. 문제는 자기 생존기가 권능 1회로 끝인데다 디버프가 유행 공덱이 마공덱이 아니라면 쓸모가 없다. 만능형이니까 영혼강화를 해주면 스탯이 좋아지긴 하겠지만 디버프는 환경이 따라주지 않으면 쓸수가 없다. {{{#!folding [리부트 이전] 과거 최초 '''4턴''' 면역인 것도 모자라 각성 전에는 없던 '''모든 아군 상태이상 면역 2턴'''이 추가된다. 상태이상 면역만으로도 많은 콘텐츠에서 도움이 되었던 패시브이었다. 과거에는 '''아군 전체의 평타가 방어력 무시 효과'''가 있었는데, 이 덕에 선평타 2방으로 상대의 앞줄을 정리해버리는 일이 있을 수 있다. [[세븐나이츠/공성전|개편 이전 공성전]]과 같은 버티면서 딜을 넣는 콘텐츠에서는 평타로 인한 흡혈량이 대폭 증가하게 되어 힐러가 없이도 오래 버틸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카일(세븐나이츠)|카일]]의 3타 추가피해가 평타로 취급되어 이 패시브가 적용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는 [[http://cafe.naver.com/sevenknights/14443360|어떤 한 공카유저의 실험]]으로 헛소문임이 밝혀졌다. 조금만 생각해본다면 평타 관련 장신구와 보석이 발동되지 않는 카일 3타 추가피해가 평타일리가 없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