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자베스(은혼) (문단 편집) == 정체불명 == [[파일:엘리자베스 안의 무언가.gif]] 오리처럼 생긴 탈을 뒤집어쓰고 있으나 실제 모습은 불명이다. '''옷 밑으로 보이는 다리는 아저씨처럼 털이 덥수룩하며''', 입 안에서 가끔씩 안광이 빛나기도 하고, 드릴이나 손이 나올 때도 있다. 양쪽 눈에서 새빨간 빔도 쏜다. X선 촬영 시엔 아저씨 실루엣이 나타나는데, 따라서 실제 모습은 인간과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츠라는 그 내용물을 목격했는데, 그 후로도 계속 애완동물 대우를 해주며, 누가 엘리자베스의 정체가 아저씨라고 지적하면 강하게 부정한다. 기억의 문을 닫아버린 것인가 가츠라. 552화에서 내용물은 '''올누드(...)'''로 밝혀졌다. 말을 하지 않고, 뒤집으면 문장이 바뀌는 신기한 팻말로 의사소통을 한다. 팻말에 대한 설정은 원작과 애니가 다소 다르다. 애니에서는 몇 번 쓰면 버려야 하는 것 같고, 원작에서는 전부 모아두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말을 못 하는 건 아닌 듯한데, 첫 등장 때 가츠라 앞에서도 말을 했으며, 아무도 없는 집 안에서는 잘 말한다. 그래서 가츠라가 “제발 말 좀 해! 너 내가 안 보는데서 주절주절 말하는 거 다 알고 있어!”라고 짜증낸 적도 있다. 가끔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애니메이션 감독|'''감수하는 아저씨''']]의 목소리로 말하곤 한다. 손은 지느러미 같으며 손가락이 없지만 손재주가 대단히 뛰어나서 종이접기 등이 가능하다. 그림에도 상당한 재능이 있다. 5년 후의 미래에는 근육몬스터가 되어있었다. 가츠라가 막부에 잡혀있는 동안에 [[히지카타 토시로]]와 [[마요네즈]]로 의기투합한다. 자칭 "토시 앤드 에리". 무기도 팻말에서 두툼한 둔기로 변했다. 긴토키는 이를 보고 "진짜 괴물"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