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린(크레용팝) (문단 편집) == 포지션 == 서브보컬로서의 기량과 비중은 낮다.[* 초아는 메인보컬이고 닭발에 피처링을 하였으며, 웨이는 래퍼이자 리드보컬로 엔돌핀 시절 곡이 있으며, 2014년 12월 금미가 출연한 드라마 삽입곡 솔로곡 발표, 2015년 1월 소율이 솔로곡을 발표하게 되어 혼자만 솔로곡이 없다.] 세나 때부터 곡마다 간주 중 독무 시간을 갖거나 FM에서 [[센터]]를 차지하는 덕에 활동 전체적인 역할 배분은 다른 멤버들과 비등하다. 군무에서도 안무 동작을 약간씩 다르게 하거나 복장을 다르게 하는 편이다. 빠빠빠에서는 혼자 댄싱퀸의 고독춤을 추고, 어이에서는 "어이" 하며 국군도수체조처럼 팔을 양쪽으로 폈다가 오므리고 수평으로 쭉 펴고 엄지손가락을 펴고 어이! 하는 동작에서 엘린은 팔을 아래에서 돌려 반원을 그리고 엄지를 편다. 여러 곡을 하는 공연 중간에 혼자 헬멧을 벗는 일이 꽤 있다. 13년부터 3년째 하고 있는 스카우트 연맹 홍보대사의 홍보 자료에서도 혼자 스커트를 입고 있다.[*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는 2015년까지 하고 종료.] 아무래도 엘린이 다섯 멤버 중에서 가장 기럭지가 우월하다 보니...[* 키는 금미와 비슷하나 하체가 길어 비율이 좋다.] 파트가 적다는 팬들의 외침에 자신은 "히든 카드"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 한다. 2014년 2월 크레용팝에서 듀오 보컬 유닛을 결성 활동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보컬 담당 소율, 초아, 웨이 세 명 중의 한 명과 엘린이 그 구성원일 거라는 추측이 나왔다. ~~진짜로 히든 카드이었던 것인지?...라고 추측되었는데~~ 열고 보니 쌍둥이의 유닛 그룹인 [[딸기우유(유닛)|딸기우유]]였다. 다른 멤버들 다 되는 귀여운 목소리가 안 나오는 듯하다.[* 보겸의 Sweet Moon을 피처링 하면서 귀여운 목소리를 많이 냈다. 나이를 먹으면서(?) 연마를 많이 한 듯하다.]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낮은 편이고 조금 허스키하다. 정겹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우리가 아는 그런 소녀 목소리는 아니고, 좀 여장부 목소리다. --정작 여장부는 금미인 게 함정-- 꾸리스마스 본인 파트인 '''좀 꾸리꾸리해''' 할 때 드러난다. 덕분에 다른 멤버들이 엘린의 빠빠빠 파트를 갖고 놀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꼬민도 노!-- --크레용팝 TV 시즌2 한강공원 편에서도 놀린다-- 그래서인지 평소 파트가 적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2014년 4월 1일 발표한 싱글곡 "어이"에서 단독 파트가 대폭 늘어났다. [[김흥국]]의 호랑나비를 연상시키는 스텝의 막춤을 추며 걸쭉하게 불러대어 제 파트를 찾았다는 소릴 듣는다. 2016년 10월 11일까지도 혼자만 솔로곡 또는 듀엣곡이 없다. 팬더티비의 걸그룹 대항 인터넷 방송 K.I.S.S에서 중국 노래를 헤드폰으로 들으며 무반주로 혼자 노래를 불러 듣는 여러 사람이 알아맞추는 게임을 했는데, 제한 시간 넘도록 맞춘 사람이 없었다. 보컬 담당인 초아 웨이 소율은 물론 노래가 좀 안 되는 금미[* 울림이 있고 귀에 쏙 들어오는 참 좋은 목소리에 비해 노래 솜씨가 안 좋은데, 노래 부르는 기교와 발성법이 안 좋은 거지, 리듬감 음감은 괜찮다. Sunlight 같은 곡을 들어보자. 연습하면 발전할 것 같은데, 보컬 담당이 아니다 보니... --아예 욕심을 안 가진 건 아니다--]까지 해냈는데, 엘린은 두 번이나 실패. 음감이 없는 것 같다. 노래로는 영 안 될 듯. → 2016년 9월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기 1주 전, 뉴스에 신 앨범용 무대 의상과 타이틀 곡 이름을 발표하면서, 4년간 서브보컬이던 엘린의 포지션을 래퍼로 바꾸었다고 하였다. 크레용팝의 기존 래퍼인 웨이, 그에 못지 않은 랩 실력이 있는 서브 래퍼 소율이 있으므로 메인래퍼로 기용할 가능성은 없으나, 안 되는 보컬을 하는 것보다 나은 결정일 듯. 혹시나 반전의 실력을 보일 수도 있으므로 속단은 금물...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을 꿈꾸고 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123385|카더라]]. 1집 뚜껑을 열고 보니 의외로 '''메인래퍼'''였다. 타이틀 곡인 두둠칫에서 랩을 선보였는데, --[[신지민/언프리티 랩스타|이분]]이랑 이분이 나갔다가 폭풍까임을 당했던 걸 보면-- 언프리티 랩스타를 나갈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많이 연습했을 거란 평이다. 아직은 앨범 전체 곡을 들어 보면 랩 파트 배정이 기존 래퍼인 웨이와 비슷하다. 하지만 일단 목소리가 멤버들 중 유일하게 중저음이라 랩에 잘 어울리고, 엘린 본인이 쇼미더머니 공연에 갈 정도로 힙합에 관심이 있는 편이니 더 연습을 한다면 실력 있는 래퍼가 될 가능성도 있을 듯하다. 본인도 뮤직비디오 중 스스로 한 랩 파트를 따로 잘라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등 랩을 맡게 된 데에 매우 기뻐하는 것 같다. 이 덕분에 생긴 별명이 '''랩구'''. --이젠 엘구가 새로운 별명의 기준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