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소드(엘소드)/대사 (문단 편집) === [[페이타 지역|페이타]] === * 봉헌의 신전 입구 * 이것들은 뭐지? ..목없는 기사까지 나오고... 뭔가 이상해.. * 크윽, 빙글빙글 돌기만 하고... 신전으로 가는 길은 대체 어디 있는 거야? * 허억 허억... 적이지만 강하다! ..마족의 기사인 건가? 적이지만 강한건 인정할 수 밖에 없어.. * 나선 회랑 * 으으..여기도 뱅글 뱅글 돌기만 하고!! 신전으로 가는 길을 어디 있는 거야! 성질이 뻗혀서 정말! * 아까 본 마법으로 된 이동장치.. 잘못하단 헤매겠어. 어딜 가든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살펴봐야 겠는 걸. * 굉장히 강한 돌덩어리였어. 이렇게 무거운 돌덩어리가 마치 생물처럼 움직이다니... 이것도 마족인가? 아니면.. 무언가의 마법으로 움직이는 건가...? 으음, 아이샤라면 알고 있을까? * 지하 예배당 * 헤헹, 몸이 없으니 뇌도 없는 건가?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응얼응얼거리기나 하고 말야. * 방금 쓰러뜨린 녀석.. 형체가 없었어. 유령이었나? ..난 상관없지만 아이샤가 봤으면 또 시끄럽게 비명을 질렀겠지. * 이런 곳이 있었구나.. 엘의 여인의 예배당을 보는 건 처음이야. 왠지 신기한 걸.. * 그래도 이 예배당은 다른 곳보다 따뜻한 기운도 느껴지는 것 같은데... 아직 엘의 기운이 남아있는 건지도 몰라. * 지하정원 * 여기가 탑의 최하층인가.. 탑으로 올라가려고 생각했는데 어째서 자꾸 내려온담. * 또 기괴한 식물이 나왔어.. 이건 마족의 식물인가? * 우왓, 깜짝이야. 한 마리만 남으니까 갑자기 흉폭하게 변하잖아? 역시 마족놈들의 식물이라 다르긴 뭔가 다르군. * 으악, 더러워. 이 녀석들이 자꾸 어디다가 더러움 침을 뱉어대는 거야?! 으이이익~ 옷 더러워 지겠다~ * 첨탑의 심장부 * 하아, 하아.. 왠지 위로 올라갈수록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같은데.... 여기 뭔가 기분 나빠.. * 이 위로 올라가면.. 드디어 탑의 꼭대기인가! 어떤 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각오하고 있어라! * 쳇, 방방 날아다니니까 제대로 때릴 수가 없잖아! 비겁하다! 내려와서 붙어!! * 커티삭이라는 저 커다란 날도마뱀.. 먼저 땅에 떨어트리고 때리는 게 낫겠어. 떨어지기만 해봐, 마구 패줄테다! * 봉헌의 제단 *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잖아! 밥은 잘 먹고 다녔냐?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는 하고 왔겠지?! 이제 영원히 잠들 시간이다! * 페이타의 원흉이 누군가 싶었더니만 너였구나, 이 괴물! 다시는 나쁜 짓을 못하도록 영원히 잠재워주마! * 너! 또 만나너라고 해도 하나도 안 반가워! * 크윽, 그때는 봐줬다는 건가... 굉장한 박력의 야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