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소드/사건사고/2018년 (문단 편집) === 2월 22일 밸런스 패치 사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엘소드/밸런스/업데이트 역사)] 새 대전 시즌을 앞두고 2월 21일 새 패치노트와 밸런스 패치 내역이 떴다. 그리고 밸패 내용이 뜨자마자 엘소드 유저들이 폭발하고야 마는데. 그 결과는 '''던전 주력기 대다수의 퍼센트 데미지를 심하면 반토막에서 3분의 1까지도 내는 식으로 하향조치'''하는 것 이었다. 고강 헤비 유저의 관점으로 패치한 것이 눈에 보인다는 평이 많다 11~12 강화 아포무와 고강 엘티어 셋팅 스뎀증 뻥튀기를 위해 마리포사 악세등을 풀 장착한 유저는 차피 하향을 해도 원킬이 나는 반면 라이트 유저나 흔히 그냥 말하는 적당충이라 불리는 유저들은 심하면 3분의 1까지 토막나버린 뼈저리는 던전 하향을 느끼게 된 것 . 스킬 위주로 너무 강력한 맵쓸기를 겨냥한 밸런스 패치라고 뒤에 공지로 해명아닌 해명을 하였으나. 무작정 스킬 퍼뎀을 건드는 것으로 보아 강수 엘티어, 중첩 장갑, 고강 아포무, 공명도, 육참골단 등의 '''스킬 자체 성능보다 외부 요인의 작용을 모른채''' 패치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게임 디렉터와 밸런스 담당 팀의 게임 이해도가 매우 낮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밸런스 패치 전에 강화데이가 진행 중이었고, 10주년 이벤트에 맞지 않게 너무나 초라한 이벤트, 보상, 부실한 컨텐츠인 전 라인 3차 전직 및 신규 보스 레이드 등 그동안 게임 사에 쌓여왔던 악감정, 분이 많았던 유저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폭발하여 많은 유저들이 화를 내기도 하고, 또 게임을 접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터질게 다 터진 셈. 이번 밸런스 패치를 기점으로 게임을 접었다가 다시 복귀해서 유저 수를 다시 채우기 될것인지, 아니면 하는 사람만 하고 다 접어서 게임이 망조가 들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2018년이 시작된 후에 아직까지는 가장 큰 사건이라고 할수 있다. 패치 당일 날 저녁이랑 다음 날 저녁에 추가로 밸런스 패치가 이뤄져 일부 캐릭은 현상 유지 또는 미세한 상향에 그쳤으나 일부 캐릭터들의 밸런스가 바닥을 기다 못해 아예 나락으로 떨어져 숨통이 턱턱 막혀버린 상황이다. 심지어 데미지를 건드는 것도 모자라 범위 판정과 ai또한 패치대상에 적용돼서 던전에서의 활용성을 더욱 낮추게 만들었다. 결국 하루 뒤에 대다수 캐릭터들의 퍼뎀 재상향이 진행되었다. 사실상 코그가 실패한 밸런스 패치란걸 인정한셈. 이후에도 계속해서 4월 5일, 4월 19일 밸런스 패치 등 상향 평준화성 밸런스 패치는 하고 있지만 문제점 개선은 되지도 않고, 2월 22일 밸런스 패치로 몰락한 캐릭터들중 일부는 옆그레이드로 아직도 나락에 박혀있는 상태이며 오히려 이후의 밸런스 패치에 엉뚱한 것을 건들여서 나락에 떨어진 캐릭터들도 존재한다. 2주마다 한다는 밸런스 패치는 또 깨져 5월 3일 정기점검에 밸런스 패치는 뜨지 않았다. 2주 후 5월 17일에 밸런스 패치가 예정 되어있다. 이번 패치는 대전 위주의 패치로 보이며 깔건 잘깠다는 평이 있으나 여전히 매우 부족하고 1달동안 준비한 밸런스 패치가 이 모양이냐며 비판을 받고 있다. 6번 문단을 확인하면 알 수 있겠지만, 신규 포스 스킬을 13강 마인무로 테스트하였다보니 "해당 밸런스 패치도 13강 아포무를 기준으로 진행했던게 아닌가?"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