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앤엠즈 (문단 편집) == 역사 == [[1941년]]에 출시했는데 하필 당해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 설탕이 전략군수 물품으로 전환되자 생산이 중지될 뻔했다. 그러나 엠앤엠즈 초콜릿만의 특징인 손에서 녹지 않는 설탕 코팅기술 덕에 습기많고 더워 단단하기로 유명한 군납용 허쉬 초콜릿 바도 녹기 일쑤인 태평양 전쟁 환경에서 초콜릿 부식으로 기능할 수 있어서, 군납물자로 선정된 후 설탕을 공급받을 수 있었다는 일화가 있다. 종전 후 제대한 참전 군인들이 찾기 시작하자 1947년부터 민간용으로 다시 판매되게 되었다. 이 때의 제품은 개별 낱알의 크기가 더 컸고 [[멘토스|원통형 종이에 감아져나와 한알씩 빼서 먹는 구조]]였으며 색소가 없는 갈색이었다.[* 1980년대 한국에서 팔았던 롯데제과의 카피제품인 '돈돈'이 딱 이런 모양이었다.] 현재도 민수용 봉지를 그대로 넣는 식으로 [[MRE]]를 비롯한 각종 [[전투식량]]의 간식으로 애용되고 있다. [[전투식량/국군|한국군 전투식량]]에도 초코볼이라는 명칭으로 유사한 형태의 코팅 초콜릿이 들어있을 정도.[* 같이 나오는 파운드 케이크 봉지에 넣고 물을 살짝 넣은 후 발열백에 넣어두면 발열백의 열로 초콜릿이 녹아서 유사 초콜릿 케이크를 제조할 수 있다.(코팅이 잘 녹지 않으므로 살짝 부순 다음에 섞어야 더 잘 녹는다) 혹은 훈련이 끝나고 초콜릿만 관물대 등지에 빼놨다가 건빵과 함께 먹거나, 군대리아의 시리얼과 섞어 먹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