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엔캐스트 (문단 편집) === 자금난 및 동영상 재생 불가 사태 === [[2009년]] 1월 7일, IDC이전과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한 점검을 명목으로 동영상 재생을 막았었는데, 이게 9일 12시에 완료예정이었다가 12일 12시에 완료예정으로 늦춰졌다. 그리고 서버 점검의 연기는 다음 해인 '''2월 11일 20시까지 연장되었다.''' 이러한 동영상 재생 불가의 원인은 자금 문제로 추측되었다. 당시 1월 13일자 뉴스를 분석하자면 엠엔캐스트가 자금난으로 동영상 전송 업체(CDN)에 외주 비용이 상당량 밀렸고 결국 서비스가 강제로 끊겼다는 소문이 정설로 돌고 있으며, 확인 결과 엠엔캐스트가 유명 CDN 업체 A사와 동영상 운영 관련 협의에 들어간 것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시스템 점검이란 기술적 문제 보다는 외주 업체와의 비즈니스 관계가 서비스 중단 원인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456695|참고기사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12&aid=0001977534|참고기사2]] 그 이후 엠엔캐스트가 사무실을 철수시켰다는 게 밝혀지며, 네티즌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http://itviewpoint.com/101014|참고자료]] 2009년 2월 2일자 뉴스에 따르면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89853&g_menu=020900|조만간 재탄생 한다고 밝혔지만...]] 결국 언제 서비스가 종료될 지 모르는 상황에 이르자, 대부분의 업로더는 엠엔캐스트에 업로드한 영상 대부분을 백업하여 타 사이트로 긴급히 옮겼다. 그러나 군입대자나 업로드 여부를 잊고 있던 이들의 경우에는 어찌 구제할 방법이 없게 되었다. 국내 UCC의 특성상 상당수가 펌인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네티즌들의 창작물들이 대규모 유실되어버린 것은 상실감이 크다. 다행히 직전의 비공개 사태로 인해 소수의 동영상들은 옮겨져서 완충 역할을 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