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객기/역사 (문단 편집) === 2020년대 === 2020년대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 가능한 기체는 [[보잉 797]], [[보잉 737 MAX|보잉 737 MAX10]], [[보잉 777X]], [[A321neo|A321XLR]], [[MC-21]]이 있다. 일단 이 시점에 퇴역할 기종들은 [[보잉 757]], [[보잉 767]]이 있다. 보잉 787은 767 대체기로 크기에 보잉은 항속거리 9,700km급의 좌석배열이 2-3-2인 중형기를 만든다는 NMA 프로젝트를 발주했고, 모두가 이는 [[보잉 797]]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보잉 767과 NMA의 좌석배열은 같다. 797이 767의 후속 기종임에따라 보잉과 에어버스는 757의 대체기로 보잉 737 MAX10과 A321의 항속거리 연장형을 추천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에어버스에겐 A321neo LR이라는 대서양 횡단이 가능한 기체가 있으나, 에어버스에서 더 항속거리를 연장한 A321XLR을 출시하였다. 보잉 737 MAX 10은 이미 나와있으나 상업 운항에 들어가려면 2020년 초에나 가능할것으로 전망된다. 보잉 777X는 보잉 747의 단종에대한 보잉의 대책으로, 보잉 777을 사이즈 업해서 747의 대체기로 만든다는것. 다만 뭔가 이상한점이 보잉 747이 단종된 이유는 단순히 엔진이 4개거나[* [[A340|물론 4발기의 연료 효율이 떨어지는 것도 한몫했다.]]] 전면부가 2층이어서가 아니라 대형기라서 단종되었다는 것. 그러니 777X를 만들어도 747과 같은 이유로 주문량이 저조할 수 있다. 다시 초음속 여객기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상태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38298?sid=104|#]] 하지만 희망적인 예측과 반대로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COVID-19]]의 여파로, 전세계 국제 항공교통은 완전히 마비되었다. 이 때문에 항공기 제작사를 포함한 항공 관련 업계 역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보잉]]은 회사가 망하기 직전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