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고전설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박유리&고우리''' [[파일:폭탄심지.png|width=400]] 여홍의 부하이자 폭탄심지 콤비라고 불린다. 본인들 피셜로는 여홍과 함께 고려중의 전설을 만들었다고 한다. * ''' 윤희 ''' [[파일:여홍 선배.png|width==400]] 여홍의 중학교 선배며, 전 고려중 짱이었다. 여홍이 몇번을 덤벼도 이길 수 없었던 존재다. 발차기를 주로 해 싸운다. 싸움 실력으로 서열을 매기는 것에만 관심있는 이 웹툰의 전형적인 강자들과는 다르게, 중학교때부터 후배들의 삥을 뜯었다. 여홍 또한 자신의 반의 상납을 막기 위해 도전했으나, 번번히 패배하였다. 고려중학교를 졸업 한 이후, 연화여고가 아닌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했으며 남자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대부분의 학원물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여자 일진 처럼 살고 있었다. 그러나 황미옥의 선배인 여송과 동등한 클래스로 평가받고 있었고, 지나가던 중학생들 상대로 삥을 뜯다가 황미옥을 만나버렸다(...) 지나가던 여홍이 이 장면을 목격했을때, 윤희는 매우 겁에 질린채 있었다. 당연히 황미옥이 삥뜯겨줄 일은 없었고, 자신의 패거리가 모두 황미옥에게 당한 뒤 마지막으로 맞붙는다. 먼저 펀치를 날렸으나, 미옥에게 잡히고 악력에 고통스러워 하며 얼굴에 킥을 날리고 이어서 돌려차기를 해보지만 두 공격 모두 맞추지 못한다. 가소롭다는 듯한 황미옥의 말투에 흥분에 다시한번 킥을 날리지만 미옥에게 발이 닿기도 전에 와이셔츠를 붙잡히고, 미옥은 윤희의 목덜미를 들어올려 윤희는 한쪽 다리가 들린채로 그대로 업어치기 당한다. [[파일:황미옥vs윤희.png|width=400]] 결국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고 신음하며 오지 말라고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인다. 결국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기 까지 하지만 밟히고 괴성을 내며 리타이어. 중학교때 까지는 뛰어난 싸움 센스로 한 중학교를 먹었고, 투박하게 싸우는 여홍보다 훨씬 강했지만, 고등학교에 와서는 전형적인 여자 일진으로 전락해 남자 일진들 뒤에서 자기보다 약한 중학생들 상대로 위협하며 삥만 뜯다보니 꾸준히 여송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싸워왔던 황미옥과 실전 감각 차이가 커 패배하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작품의 여성들이 근육질에 헬창이라 불릴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하는 반면, 윤희는 본인 미용 가꾸기를 더 중시하고 다리에서도 근육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허벅지는 살이 퍼질 정도니 라이벌들과 싸우며 경쟁한 강자들과 달리 몸관리를 상당히 안했다고 봐야된다.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처음 만나니 별 저항도 못하고 당해버렸고 여홍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결국 위상이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한다. * ''' 카페 사장 ''' 5화에서 처음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