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관 (문단 편집) == 여인숙과의 차이[* "여인숙"을 입력해도 이 문서로 넘어오기 때문에 문단을 따로 생성한다.] == 여관보다 더 급이 낮은 여인숙의 경우, 객실에 욕실이 없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이런 곳은, 욕실 등을 공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 정수기, 세탁기도 공용으로 사용한다. 2017년까지만 해도, 1박에 만원만 받던 여인숙도 존재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역 인근에 있었다.] 요즘은 전국적으로 최하 2만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 5월에 충남 천안시 역전시장 부근의 여인숙이 1박 25000원을 책정했는데, 가지고있는 현금이 2만원밖에 없다고 해서 2만원만 결제하고 하룻밤을 묵었다는 투숙객도 있었다.[* 업주가 재량으로 5천원을 할인해줬다고 한다.] 심지어, 여인숙도 '''여관'''간판을 달고 영업하기도 한다[* 1990년대 초반에 부산 초량동에서 확인.]. 물론, 그 정반대의 케이스도 존재한다.[* 2021년 2월 남원터미널 뒤에서 확인.] 또다른 특징으로는, '''여인숙은 대개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카드결제는 아예 안된다. 계좌이체 가능여부는 아직 미확인. 요즘은 진짜 재래시장이나 오래된 역, 터미널 등의 골목 어디로 찾아가지 않는 이상은 보기 어렵다.[* 현재 여인숙을 숙박으로 이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대부분 저소득층의 [[쪽방]]으로 활용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