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교사(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연관 검색어에 "여교사 광주고"가 있는데, 아마도 [[광주고등학교(경기)]]에서 촬영된 모양. 엔딩 크레딧을 보면 명확한데 장소 협찬 등에서 경기 광주고에서 촬영한 것이 명백하다. * 홍보를 너무 지나치게 섹슈얼리티 쪽으로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우려가 짙다.[* 애초에 포스터를 이렇게 찍을 영화가 아니다. ] 사실, 이런 방향으로 마케팅과 홍보를 한 영화는 그렇게 흥행에 성공한 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굳이 있다면, [[조여정]] 주연의 [[방자전]]이나 [[후궁: 제왕의 첩]]이 있긴 한데, 두 영화는 관객들에게 연기력을 비롯해서 연출이나 연기력같은 부분에서 그럭저럭 좋은 평가를 받았던 만큼 그럭저럭 호평을 받았던 부분도 있었다. 사실 관객들은 배우들의 노출 하나만 관심을 보이는게 아니기 때문에 작품이 재미가 없다면 관람하지 않는다. 노출을 거론한다면 당연히 포르노를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양날의 검이 되는 마케팅이라는 것이고 [[리얼(영화)|대중들은 재미있으면 여러 번 찾아서 관람하지만 재미가 없으면 안 본다.]] [[그거 먹는 건가요|제작비를 얼마들였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홍보해놓고 정작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급으로 나오는 영화조차도 드물다. * 게다가, 이 영화의 감독 [[김태용(1987)|김태용]]은 전작 [[거인(영화)|거인]]에서 인간 심리의 내면을 잘 보여주었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 홍보하지 않더라도 영화의 홍보에 큰 지장이 없을텐데 왜 하필이면 이런 식의 홍보 노선을 탄 것인지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많다. 뭐... 제작팀이랑 홍보팀이랑 따로 노는 것이 영화판만 그런 건 아니겠지만. 일부 관객들이 기대하는 그런 노출은 그다지 없는 영화라고 한다. --보고 온 후기에 따르면 굳이 따지자면 김하늘이나 유인영보다 이원근의 노출 장면이 많았다.--[* 취소선이 쳐있기는 한데, 김하늘이 "이제 곧 결혼할건데.. 노출하기 싫다." 라면서 노출을 완전히 거부해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다. 김하늘보단 유인영의 노출이 많은 편인데 이럴거면 왜 홍보를 그렇게 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오히려 감독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인간 심리의 내면과 사회적 부조리가 결합된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대중들은 '''"이런 식으로 홍보를 할 거라면 개연성이 있어야 되는 이야기니까 그냥 처음부터 노출 수위를 대폭 올려서 홍보를 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라는 의견도 있다. * 위에 기재된 촬영 시기를 보면 알겠지만, 실제 영화의 촬영 시기는 2015년 중순인데 개봉은 2017년 초가 되어서야 했다. 즉, 이 영화는 김하늘이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을 촬영할 때보다, 이원근이 드라마 [[굿 와이프(2016년 드라마)|굿 와이프]]를 촬영할 때보다 시기적으로 앞서 촬영된 영화다. * 감독 [[김태용(1987)]]은 [[가족의 탄생]], [[만추(2011)|만추]]를 연출하고 [[탕웨이]]의 남편으로 알려진 [[김태용]](1969)과는 동명이인인데 둘 다 영화 감독인지라 혼동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 영화의 김태용은 전작이자 데뷔작인 영화 [[거인(영화)|거인]]으로 2015년 [[청룡영화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http://m.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306|#]] 거인의 주연 배우 [[최우식]]은 청룡영화상을 비롯한 그 해 여러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분류:2017년 영화]][[분류:한국의 범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