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권 (문단 편집) === 디자인 === 모든 나라의 여권 전면에는 그 나라의 [[국장]]이 들어가 있다. [[한자문화권]] 국가들의 여권은 [[대한민국 여권]], [[북한 여권]], [[베트남 여권]]을 제외하고 표지에 [[한자]](자국어)와 [[로마자]]([[영어]])가 병기되어 있는데, 한자는 [[중국 여권]]([[홍콩 여권]]·[[마카오 여권]] 포함)은 [[해서]], [[대만 여권]]은 [[예서]], [[일본 여권]]은 [[전서]]로 쓰여 있다. [[공용어]]가 국제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은 일종의 자국어 부심으로() 표지에 아예 [[영어]] 병기를 안 하기도 한다. 프랑스나 스페인은 말할 필요도 없고, [[덴마크 여권]]과 같이 어간에 PAS가 포함되어 있기만 해도 사실 가능하다. [[대한민국 여권]]의 경우 내지에 [[한글]]을 이용한 디자인과 문구가 들어가 있다. 특히 신형 여권에는 중앙 표면에 [[훈민정음]]이 새겨져 있는데 훈민정음 중에서도 '''사람마다 편히 익혀 날마다 씀에 편안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부분이 새겨져 있다. 여권 사용의 목적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어울리는 문구 선택인 부분.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합의된 공용 규격으로 디자인을 통일했다. 진홍색 표지에 '[[유럽연합]]'이라는 표시, 첫 페이지에 복수의 EU 공식 언어가 적혀 있는 것이 눈에 띄는 공통점이다. [[영국]]은 과거에 이 규격을 따르다가 [[브렉시트]] 절차가 끝나자마자 원래 디자인으로 회귀했다. 크기는 ISO/IEC 7810 의 ID-3 로 표준화되어 있으며, 125mm x 88mm 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