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대야소 (문단 편집) == 한국의 경우 == 1987년 이후로는 선거법 개정으로 인해 1당에게 주어지는 의석수가 크게 줄었고 또한 대통령 임기와 국회의원 임기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소야대 정국으로 뒤집힐 기회도 많이 온다. 여당과 정부가 정치를 못하고 있는데 총선이 대통령 임기 중간에 걸리면 야당에서 정부심판론 등을 내세워 뒤집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딱 [[20대 총선]]이 그 모양이었다. 그 후 민주화가 된 이후에 [[21대 총선]]으로 180석이라는 유례없는 거대여당이 탄생하였다. 여대야소는 그래서 민주화 이전과 이후로 나뉘며, 더해 민주화 이전에도 관제 선거는 다시 따로 분류한다. 대선 정국에 여대야소인 경우 여당 후보가 기호 1번을 달고 출마한다. 제6공화국 이전 선거는 공권력의 개입, 정부의 개입이나 그것을 넘어서 아예 관제 선거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등 민주주의 국가로 가는 초기 단계의 선거로서의 미숙함을 보였으나, 동시에 대중의 민주주의 의식 향상과 투표를 통한 정책의 반영의 강화에도 기여하는 등 양면성을 지닌 선거들 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