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가족부/문제점 (문단 편집) ====== 비정상적인 평가요소 ====== 평가 방법만 아니라 평가 기준도 문제가 많은데, 절대 정상적인 기준이라 할 수 없다. '뿌듯', '오래', '많이', '좋은', '지배', '힘센', '영향력을 끼치는', '좀 더 힘 있고 멋진' 등 객관적 기준이 없는, 주관적인 것을 기준으로 삼았다. 그리고 '레벨,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우스나 키보드를 통해', '팀원들과 함께' 등 단서가 붙어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또한 평가 요소도 문제가 있다. 1. 강박적 상호작용[br][[조별 과제|역할을 분담하여 수행]]하는 것 자체도 기준이며, 개인의 감정인 '''뿌듯한 느낌'''을 판단 기준으로 세운 것이다. 1. 과도한 보상구조[br]오래 하면 좋은 보상을 얻는 것은 게임 뿐만 아니라 사회의 기본적인 요소인데, 이를 규제하는 것이다. 또한, 그 '오래' 역시 기준이 모호해, 하루종일 일수도 있고, 몇년간 지속적인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1. 우월감, 경쟁심 유발[br]'''[[일반화의 오류|사실상 모든 게임에 해당된다. 윷놀이나 바둑 등의 민속놀이마저도.]]''' 아예 모든 스포츠들의 필수요소는 협동과 경쟁, 성취감이다. 즉, 이 요소들이 나쁘다는 근거도 빈약하며, 이걸 막을 권한도 없다. 심지어 여성가족부 자신들이 주장하는 대로라면, '''인생'''도 해당된다. '''강박적 상호작용'''에 가까운 모둠활동평가, '''지속적이며 꾸준한''' 공부를 통한 성적 향상,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는 현행 교육체제와 [[수능]] 제도 뿐만 아니라 사회 구조 자체가 기준을 위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공부와 사회체제는 정당한거고, 게임은 위반이다? 말도 안되는 모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