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가족부/문제점 (문단 편집) ==== 영상·비디오물에 대한 규제 주장 ==== >'''사람이 등장하는 실사 영화보다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더욱 엄격하게 법을 적용해야 한다.''' >---- >여성가족부 국장, 아청법 합헌 이후 밝힌 입장 아청법이 합헌으로 통과된 후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3647366609405328&DCD=A00703&OutLnkChk=Y|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은교는 19금 성인물이기 때문에 아청법 대상은 아니다. 사람이 등장하는 실사 영화보다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더욱 엄격하게 법을 적용해야 한다." 라는 이상한 입장을 밝히면서 애니메이션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신들은 현실 사람들보다 가상 인물을 보호하는게 우선이냐?'며 일갈했다. [[https://web.archive.org/web/20190905122501/https://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79&aid=0000010548|관련 기사]] 더욱 까이는 부분이 (사실 여부는 제쳐두고) [[영국]] 경찰의 경우, 실존하지 않는 소녀를 지키기 위해 현실의 아이들을 지킬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는 이유로 영국의 성인만화 단속을 거부하였다는 이야기가 돌며 여성부와 대조되며 더 비판받고 있다.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46770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