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수세계박람회장 (문단 편집) == 역사 == [[여수 엑스포]] 당시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12 여수 엑스포]] 폐장 후 1달 이내에 재개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1993년 대전 엑스포의 경우는 1년 후인 1994년 과학공원으로 재개장.], [[1993 대전 엑스포]] 당시와는 달리 대부분의 전시관 및 시설은 철거하고[* 엑스포 시설물들은 기간이 끝나면 철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전 엑스포가 예외적인 경우.], 국제관[* 건물만 상가시설 내지 문화시설로 재활용한다는 것이다. 각 국 전시물은 당연히 철거.] , 한국관, 주제관, [[아쿠아리움]], 스카이 타워에 한해 유지하고 상업화하여 활용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즉, 대전 엑스포 당시와 달리 각 기업관은 모두 철거예정.] 2013년 1월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으로 공식 출범했다. 태풍 [[볼라벤]] 때문에 빅오쇼 재개장이 무려 1년씩이나 늦춰졌지만 [[2013년]] [[4월 20일]]에 빅오, 디지털갤러리, 아쿠아리움, 스카이타워, 국제관 등 일부시설만 남기고 '''엑스포 해양공원'''으로 재개장하였다. 당시에는 2014년 10월 20일까지 개장한다고 하였으나 지금까지 운영해오면서 여수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2015년에는 10월까지 25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박람회장이 여수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한편, 주제관이나 국제관 등의 본격적인 상업시설화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2017년 12월에 사업자 임대 공고를 통해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 새로운 시설들이 계속 들어서고 있는데, 2020년에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1/0200000000AKR20160901052200054.HTML|청소년해양교육원이 개관할 예정]]이다. 여수박람회장의 사후 활용 주체가 '박람회재단'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바뀌는, 박람회법 개정안이 2022년 10월 말에 국회 본회의를 [[http://www.thesegye.com/news/view/1065593806814885|통과했다]]. 이 법안은 전 여수시장이자 전남 여수시갑 국회의원 [[주철현]]이 2021년 4월에 대표로 발의했다고 한다. 사후활용계획을 수립할 때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후활용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다. 2023년 5월 26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자회사인 여수엑스포관리 주식회사가 출범하였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2012 여수 엑스포, version=274, paragraph=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