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왕 (문단 편집) === 동아시아 === [[동아시아]]에서는 [[서자]] 계승이 가능하니 딸에게의 계승이 불필요하여 여왕이 드물었고, 특별한 경우로 여왕이 나오더라도 부계 계승만 하는 종법제 때문에 여왕의 자녀가 왕위를 세습한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정확히 말하면 '여왕의 자녀로서만' 왕위를 물려받은 모계 계승이 없다. 일본의 [[지토 덴노]]가 손자 [[몬무 덴노]]에게, [[겐메이 덴노]]가 딸 [[겐쇼 덴노]]에게 왕위 세습을 했지만 과거 일본 황족은 근친혼을 해 이들의 아버지도 황족이라 부계 계승에도 해당한다. [[당중종]]과 [[당예종]]이 [[측천무후]]의 아들이긴 하지만 이들은 측천무후의 아들로서가 아니라 당고종의 아들로서 즉위한 부계 계승이었다.] 동아시아의 여성 군주들은 7세기에 몰려있는데, 일본의 [[스이코 덴노]]가 처음으로 즉위했으며, 이후 한국의 신라에서 [[선덕여왕]]과 [[진덕여왕]]이 즉위하였으며, 이어서 중국의 당나라에서 [[측천무후]]가 등장하였다. 신라에서는 이후에도 [[진성여왕]]이 등장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