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우사냥 (문단 편집) == [[중국]]의 부패 척결작전 == 중국에서 2014년 7월부터 행해지는 해외로 도피한 경제부패사범을 중국으로 송환하는 작전을 獵狐(여우사냥)[*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여우사냥과 한자가 같다.]이라고 한다. [[파일:external/pds.joinsmsn.com/htm_201411240553540104011.jpg]] 공안부 경제범죄정찰조사국 주도로 조사경험,법률지식,외국어 실력등이 출중한 요원 약 20명 정도로 구성되어있다. 정부 요원들은 세계각지에 '''관광비자 등으로 입국해'''[* 당연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들은 철저한 민간인 신분이다.즉 수사권 따위는 있지도 않다!] 도피자 본인이나 가족들을 협박하거나 회유해 중국으로 소환 한다. 2015년 한해동안 366명이 송환 되었으며, 이중 부패규모 1천만 [[위안]](약 18억 원)이상 212명, 1억 위안 (약 180억) 이상도 58명에 이르며, 39명은 도피기간이 10년 이상이었으며, 21년간 도피한 경우도 있었다. 미국에서 송환된 경우도 2건 있었는데, 이에 미국과 외교적 마찰을 빚기도 했고(당연하지만 미국은 중국의 여우사냥을 가장 적극적으로 차단하는 국가다. 중국이 뭐라 협박할 수 없는 나라인지라...), 호주에서 활동하다 호주 정부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인 나이지리아로 도피하자 조사원을 파견하게도 했다. 이 과정에서 조사원이 발열 증상이 나타났으나, 다행이 [[말라리아]]감염으로 확인된 경우도 있다. 2020년 5월, 피츠버그대 교수 류빙(liubing)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중요한 발견을 앞두던 중, 자택에서 총상을 입고 숨졌다. 이 사건이 여우사냥이 아닌지 의심하는 의견이 있다. 이어 2018년 유명한 물리학자였던 장서우성 교수가, 근무중 스탠퍼드대 건물에서 추락사했다. 역시 중국 요원들의 개입을 의심하는 의견이 있다. [[https://youtu.be/e0g6zkLxqR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