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의봉 (문단 편집) ==== [[드래곤볼]]의 여의봉 ==== '''[[여의봉(드래곤볼)]] 참고.'''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이 유년기 [[드래곤볼]]시절에 사용한 무기. 기본적으로는 1과 같으나 대걸레봉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걸로 보아 1에 비해선 상당히 가벼운 무게인듯 하다. 하지만 내구성은 매우 강해서 적의 검 같은 무기들 정도는 쉽게 동강내 버리고 단단한 금속으로 만들어진 적의 비행기나 배틀자켓 같은 것들도 봉에 흠집 하나 안 내며 박살낼 수 있었다. 원래 카린탑과 신이 살고 있는 신전을 연결하는 기둥이였고 과거 [[카린(드래곤볼)|카린]]이 [[거북선인]]에게 물려주고, 거북선인은 [[손오반(할아버지)|손오반]]에게, 손오반은 손오공에게 물려준 참 사연 많은 물건. 대마왕 [[피콜로]]와의 싸움 이후 [[천진반]]이 거북하우스로 가져간 것을 돌려받아 원위치인 카린탑 꼭대기에 돌려놓는다. 손오공은 이것을 타고 [[신]]이 사는 신전으로 올라갔다. 만들어진 목적이 연결기둥이였던 만큼 손오공은 이걸 가지고 싸울때 자유자재로 길이를 늘릴수 있었다. [[부르마]]와 함께 해적동굴의 바닥함정을 피해갈때 여의봉의 길이를 늘려서 부르마에게 잡게 한 후 조금씩 줄여서 무사히 통과시켰던 적도 있었다[* 물론 [[손오공]]과 [[크리링]]같은 경우는 그럴 필요없이 함정을 가볍게 뛰어넘어 버렸다.]. 카린탑과 신전 사이의 길이 그 이상으로 늘어날수 있을지는 알수 없지만, 어차피 그 정도 길이로 늘릴 이유는 없으니 아무래도 상관 없다. 여담으로 극중 손오공이 여의봉을 가장 길게 늘린 경우는 토끼단을 '''달에 데려다 놓고''' 온 경우다. 이 에피소드대로라면 여의봉은 일단 지구와 달의 거리만큼은 충분히 늘어난다는 소리이다. 드래곤볼Z 시점에선 모두에게서 잊혀졌다. 그나마 인조인간 편 에필로그 까지는 신전 아래에 여의봉이 연결돼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지만 어째서인지 부우 편에서는 사라져 있다. 또 신전과 하계를 이어주는 물건중 하나로, 이것으로 하계와 신전을 이어주지 않으면 신전에 닿아도 팅겨나가버린다[* 다만 이것은 나중에 가면 그냥 아예 없던 설정이 돼 버린다. 일반인들인 부르마나 Z전사들의 가족들도 비행정으로 신전으로 별 문제없이 갔기 때문. 아마 물리적인 이유로 못 가는게 아니라 신의 마술로 봉인된 구간이 아닌가 싶다. 물론 [[마인 부우]]같은 경우는 아무런 문제없이 이 봉인을 씹어버리고 신전에 올라갔다(...). 아니면 그냥 여의봉으로 계속 고정시켜놔서 결계가 해제된 상태거나.] 40주년 기념작인 [[드래곤볼 DAIMA]]에서는 오랜만에 손오공이 여의봉을 사용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