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자친구 (문단 편집) === 읽기 전 주의점 === 이 문서를 포함해 나무위키의 연애, 결혼 관련 문서들에는 유난히 '''자기비하적인 서술'''과 여자 친구가 '''안 생겨요'''라든지 '''절대로 없다'''든지 같은 부정적이고 비난적이며 일반화된 서술이 많이 보인다. '''이는 열폭 글에 불과하니 조언은 적절히 듣되 자학글들은 무조건 거르고, 심하게 초조해하거나 자학하거나 걱정하지 말자. 애초에 조언을 쓰자고 만든 문서에 비하글을 쓰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 자신이 매력이 없어 그 어떤 여성과도 일체 엮이지 못하고 연애도 절대 못하는 걸 다른 남자들도 똑같을 것이라며 무조건적인 비난으로 위안 같지 않은 위안을 얻으려고 하는 심리로 하는 짓'''이다.[* 이런 열폭 비하글을 쓰는 사람들은 태반이 직업이 없는 백수, 알바만 뛰고있는 반백수이거나, 아니면 직업은 있어도 사적으로는 바깥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대부분 집에서만 주로 있는 내성적인 집순이, 집돌이 성향이 많아서 이런 간단한 상식 조차도 잘 모르거나 일부러 모른척 할 가능성이 크다. 친구도 거의 없고 교류하는 사람조차 드물어서 본인 같은 사람을 제외하곤 다 여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파악 못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당연히 들을 가치도 없고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도 전혀 없다. 이상주의적이건 현실주의적이건 간에 부정적인 사람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찬 사람이 연애 대상으로 선호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기 때문이다.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들만 대충 둘러봐도 보이는 커플들은 단순히 외모가 잘생기고 재력이 상당히 있는 남자들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외모와 조건이 평범하더라도 자신의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남자라면 설령 외모나 조건이 기준에서 좀 떨어지더라도 [[오덕 페이트]]의 경우처럼 단점을 극복해 여성과의 연애와 결혼을 성공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유부남들이나 여자 친구가 있는 남자들 입장에선 이런 부정적인 글들은 동정심 보다는 한심하게 보일 뿐이다. 즉 사귈 사람은 다 사귄다. 앞서 서술하였으나, 짚신도 짝이 있는 법이다. 지금 당장 눈에 안 보여서 찾을 수가 없더라도, 분명히 당신만을 사랑해 줄 여자가 어딘가에 꼭 있을 것이다. '''당신의 부모님도 성공한 일이다.''' 한국 남녀 비율이 50:50이라고 가정해 보자. 한국 인구가 5000만이고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사람 전체 집단이 60만~300만[* 전자의 경우 수능을 보는 수험생의 수가 60만 명 정도인 것을 고려한 수치이며 후자는 ±2살까지 고려한 수치이다.]이라고 가정했을 때 여자 30만~150만 명, 그 중에서 연애 중이거나 비혼을 선택한 사람을 빼면 15만~70만 명, 그 중에 이상형에 가까운 조건 몇 가지를 붙여서 조금 높게 상위 20퍼센트로 잡아도 3만~14만 명 가운데 '''단 한 명'''만 찾으면 된다.[* 감이 잘 안 잡히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 가시적으로 비유해 설명하자면 최소치인 3만 명은 [[진도군]]의 인구와 비슷하고, 최대치인 14만 명은 [[김천시]]의 인구와 비슷하다.] 거기서 자신이 고려하지 않는 조건들을 빼면 선택지는 어쨌든 넓어진다. 물론 이 수치는 사람이 각각 다름에 따라 생기는 여러 가지 변수를 모두 무시하고 주먹구구식으로 계산한 것이지만 그 변수들이 당신에게 희망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예를 들면 특정한 성격이나 스타일 등을 좋아하는 이성이라거나, 외모는 합격선 아래인데 무언가에 몰두하는 모습이 멋있어 반한다거나, 겉도는 사람이 불쌍해서 말을 걸어 주다 연애 감정으로 발전하는 경우 등]도 없는 것이 아니다. 당신보다 훨씬 못생기거나, 돈이 없거나, 인성이 파탄난 사람들 심지어 감옥에 있는 전과자들[* [[조두순]], [[이영학]] 등 연애에 결혼까지 성공한 범죄자들은 굉장히 많다.] 중에도 연애와 결혼에 성공한 사람이 있는 정도를 넘어 많다는 예만 들어도, 당신을 사랑해 줄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적을 수는 있겠지만 아예 없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