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존남비(클리셰) (문단 편집) ==== 예외적인 경우 ==== 작정하고 남캐를 밀어주는 경우에는 정반대 내지는 중립화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전에는 남캐를 그나마 여캐와 균등하게 미남으로 만들어둔 경우 '''남캐도 간지, 여캐도 간지'''인 시너지 효과로 양성 게이머들을 둘 다 잡을 수 있다고 믿어왔다. 하지만 최근 [[정치적 올바름]]이나 [[페미니즘]] 등 여러 요소가 물의를 일으킨 탓에 '''남캐도 간지, 여캐도 간지'''인 시너지 효과로는 두 마리 토끼는 커녕, 혹 때려다 혹 붙이는 상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는 후술하나 남성향/여성향에서 반대성별의 캐릭터들이 [[라스트오리진|높은]] [[누카니발|성적어필]]을 보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며 오히려 환영받는 걸 넘어 왜 이것밖에 안 벗기냐고, 더 노출하라고 항의(?)하는 경우도 생기지만, 그 반대성별 입장에선 동성 캐릭터에 대한 성적어필에는 각종 [[걸레(동음이의어)|혐오]][[두창(속어)|발언]]마저 판을 치다보니[* 여성소비자측은 페미니즘이 주류가 되면서 여성혐오에, 남성소비자측은 페미니즘에 대한 반항으로 남성혐오에 예민해지면서 발생하는 갈등으로, 양측이 잘 섞이지 않는 극 남초, 극 여초 장르에선 굳이 서로를 공격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팬덤 내에서 내분이 벌어지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아래의 게임들은 그 사이에서 어느정도 균형을 잡'''으려고 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사실 동아시아쪽을 제외한 외국 게임들에서는 동양권과 같은 캐릭터의 여존남비가 오히려 예외적인 경우로, 이 경우 [[툼 레이더 시리즈]], [[Life is Strange]]처럼 여성이 주인공으로서 극을 이끌어나가는 경우나, [[RWBY]], [[스컬걸즈]]처럼 동양권 대중문화에 영향을 받은 경우로 나뉜다. 사실 일부러 여성을 배척한 건 아니고 대부분 [[양키 센스]]에 희생되거나 현실성을 강조한 케이스다. 정확히 말하자면 남캐를 밀어주는 게 아니라 현실성을 강조하고 현실적으로 비주얼 수준을 맞추는 것이다. 한국 및 일본 게임은 지나치게 여캐만 아름답게 묘사하지만 서양 게임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 하지만 [[정치적 올바름]] 때문에 현실적 비주얼을 넘어 오히려 불쾌하고 비호감적인 캐릭터들도 나오고 있다는 부작용이 있다.] 일부 [[서브컬처]] 계열의 게임 중 [[여자]] 플레이어를 겸한 타겟팅의 게임이 이에 해당된다. 주로 남캐를 여캐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Win-Win 전략에 기초를 두고있다. 다만 초기에는 남성향으로 시작한 부류가 많은데, 남성향으로 시작된 장르에 여성게이머층이 유입되면서 점차 혼성팬덤으로 변화하는 수순을 밟은 게임들이다. 반대로 여성주류 게임에 남성층이 대거 유입되는 경우는 드문편. 당연하겠지만 여캐만 나온다든가 남캐만 나온다든가 하는 게임은 예시에서 제외. 전자인 경우 애초에 이 클리셰의 탄생배경만 보더라도 있으면 안 되며 후자인 경우는 너무 [[여성향]] 측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기 때문. * [[Fate 시리즈]]: '''의외로 이 분야의 정석.'''[* 이 게임이 여존남비라고 여겼던 건 당연히 에로게에다가 여성 캐릭터의 매력이 너무 부각된 것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자세히 생각해보면 '''초장기에도 여존남비가 맞긴 한지 의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때도 남녀간 밸런스가 마냥 나쁘진 않으며 여캐팔이가 심하다, [[잭 더 리퍼(Fate 시리즈)|잭 더 리퍼]]나 [[알테라]](특정 한정)등 어린 여캐도 노출이 크다는 등의 요소가 있긴 하나 남캐 중에서도 지금으로 따지면 여성유저 취향인 남캐도 많다. 그러나 원작에서도 중성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한 바 있으며 페그오에서도 이미 노출이 문제가 안될정도로 온갖 다양한 컨셉의 서번트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팬덤이 이미 디자인의 다양성에 적응해버려 큰 논란이 벌어진 적은 없다. 원신과 비교하면 가장 기적적인 예시. * [[Project Moon]] 작품: 기존작부터 남성 여성 모두 노출을 최소화한 절도있는 복장으로 양쪽이 만족했다. 다만 [[Limbus Company]]의 이벤트 중 수영복 이벤트와 관련해 남성만 노출을 했다는 점에서[* 정확히는 남성은 조끼만 걸친 노출로, 여성은 전신 라텍스 슈트로 특정 페티시즘을 노린 디자인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하필 당시 남성, 여성 팬덤 불문하고 불만을 토로할 정도로 게임 내 문제점이 불거졌던 상황이라 예민해진 상태였던 남성 커뮤니티에서 노출도 차이로 불만이 터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불만을 토로하는 게이머들이 있었다. 개발사측의 적절한 해명으로 해당 이슈는 빠르게 진압되었고 해당 캐릭터를 향한 혐오까지 치솟진 않았으나, 이 과정에서 페미니즘 이슈로 불이 번지며 팬덤에 큰 내분이 일어났다. * [[그랜드체이스]], [[엘소드]]: 이전에는 전자는 여3, 후자는 남1, 여2로 여캐가 많았으나 은근히 다양화된 남캐 등으로 인해 입지가 비슷해진 케이스. 2차 창작이 굉장히 활발한 두 작품인만큼, 게임 외적으로 보아도 남성진의 인기는 여성진보다 많으면 많았지 결코 뒤지지는 않는다. 다만 후자인 경우 성적어필에 관해서는 여캐가 좀 더 심한 편인데 이걸로 인해 원신과는 아주 다른 방향으로 [[레나(엘소드)/논란|캐릭터 디자인 논란]]이 심하게 일어나기도 했다. 아래 원신과 비교하면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다만 이 경우는 제작진이 선정성을 배째라식으로 한 잘못이 큰데 [[레나(엘소드)/트와일라잇|레나 3라인의 3차 전직]]이 명맥상 엘소드가 전체 이용가임에도 의상이 상당히 험한 게 크다. 솔직히 호불호는 둘째치고 "15세 이용가"에 특정 요소를 노린 복장과 '''전체 이용가'''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극심한 노출도의 복장을 똑같이 여길지는 생각해볼 문제다. 심지어 레나는 '''시대를 감안해도 남성층조차 불호가 더 심각할 정도로 [[총체적 난국]]'''일 수준.]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단테, 네로, 버질은 동서양 팬덤에서 BADASS 캐릭터로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5편이 나온 시점에서 이들이 없는 데메크 시리즈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다. 5편 신규 남캐인 V 역시 팬덤에서 잘 받아들어졌고, 여캐 라인에서 루시아에 경우는 푸시에 실패한 캐릭터지만 트리시나 레이디, 니코는 개성적 매력을 가진 여캐라 위에 언급한 남캐와 여캐 모두 간지 시너지 효과를 잘 누린다. * [[마도물어]], [[뿌요뿌요]]: 남캐와 여캐 모두 인기가 높으며, 팬층도 남녀를 가리지 않는 케이스. 애초에 후자는 퍼즐게임이다보니 그런 걸 따질 이유조차 없다. * [[마비노기]]: [[인큐버스]]가 [[서큐버스]]보다 훨씬 인기가 좋고 제작진들도 밀어주고 있다. 등장한 시기와 던전의 난이도 문제로 만나기 힘들기 때문에 커뮤니티상에 서큐버스 관련 게시글이 더 많아 오해할 수 있으나 진짜로 인기가 더 좋다. 극단적인 예제를 들자면 엘라하의 RP에서 스탠딩 이미지도 없이 한 번 등장하고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메인 NPC 수준의 인기를 가진 레비어스. 서큐버스는 속옷 차림이 되는데 인큐버스는 이상하게 부풀어오르기만 하냐는 불만을 알아차린 것인지 페카 상급던전 보스인 듀크 평타를 카운터 크리를 치면 상의탈의가 된다. ~~호오 [[숙녀]]력이 상승하는군요?~~ 과거엔 남캐를 없는 취급하는 아주 전형적인 한국 온라인 게임 제작진이었으나 남캐 게이머들의 ~~[[징징|입을 옷이 없다고요]]~~ 요구를 받아들여 요즘엔 꽤나 봐줄 만한 남성의류를 만든다. 여성 디자인만 넘사벽으로 좋았던 예전과는 천지차이.[* 문제는 2021년 3월 13일에 열린 간담회에서 디렉터 스스로 ''''남캐는 돈이 안된다''''라고 인정해버리는 발언을 해버려 논란이 되고 있다. 자세한건 [[넥슨 마비노기 트럭시위]]참조.] * [[명일방주]]: 일단 여캐가 더 많아보이지만 자세하게 따져보면 여캐빨만으로 성공한 건 아니다. 애초에 여기서 노출이 심한 여캐가 코스튬이 아니고서야 상당히 적은 편[* 당장 [[아미야|메인 캐릭터]]만 봐도 목 부분 아래로 노출된 모습이 적은 편이니...]이며 설령 심하더라도 성적 어필까지 가는 경우는 코스튬 외에는 없는 편. 이 덕에 남초커뮤나 여초커뮤 모두 이 작품에 큰 마찰을 일으킨 적은 적다. 위의 프로젝트 문 작품과 아래의 원신을 생각해보면 이쪽도 Fate급으로 잘 버틴 예시.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각종 게임들: 초창기 블리자드 타이틀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등을 보면 이 항목의 내용과 반대로 남초에 가까운 문화였다.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대단히 마초적이고[* 남성 캐릭터가 많은 것을 넘어서, 대부분의 남성 캐릭터들은 근육질의 강인한 디자인이고 흔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마른 체격의 꽃미남은 거의 없다. [[블러드 엘프]] 남성 캐릭터가 이러한 마른 체격으로 공개되었다가 북미 유저들이 게이라고 조롱하자 체격을 키워서 나왔던 것은 유명한 사례.] 여성보다는 남성 캐릭터의 비중이 높았으며, 팬덤도 전반적으로 이러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유저들이었다. 예외적으로 [[디아블로 시리즈]]의 [[아스카리 부족]]([[아마존(디아블로 시리즈)|아마존]]의 부족)은 남성이 전사를 할 수 없는 여존남비 사회라는 언급이 있긴 하지만, 아마존이라는 컨셉맞추기 설정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2010년대 이후로는 블리자드 출시 게임에서 다양한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이를 정치적 올바름의 입김이라고 생각한 기존 팬들이 크게 반발하기도 했다. 이처럼 기조가 바뀐 이후로도 어쨌든 기존 세계관의 근본 자체를 뒤엎을 수는 없기 때문에 게임사나 유저층이나 기본적으로는 남초 성향이 강한 편이며, 2010년대 이후 새롭게 정립된 세계관인 오버워치 정도만이 예외에 속한다. * [[사이퍼즈]]: 장르가 대전액션 AOS이니만큼 기존 AOS 유저층도 있으나, 인게임 외로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캐릭터들이 [[다이무스 홀든|홀]][[벨져 홀든|든]][[이글 홀든|가]], [[까미유 데샹|쌍]][[히카르도 바레타|충]], [[멜빈 리히터(사이퍼즈)|아돌]][[잭 더 리퍼(사이퍼즈)|프가]], [[천기의 티엔|그]][[통찰의 마틴|랑]][[신령의 하랑|플람]], [[여행자 릭|자급]][[환멸의 루드빅|자족맨]]들인 걸로 엄청난 남캐 호황세로 대중문화계에 유명하다.[* 재밌는 점은 던파 시절의 오지콘 전략도 [[숙명의 카인|나름]] [[전격의 윌라드|통했다.]] 아직까지도 메이저는 넘보고 있진 못하지만.] 물론 남성향의 누님이나 귀여운 여캐들도 많지만 [[킬딸|오히려 기존 AOS유저층의 대중문화계 무관심과 맞물려]] 네타 캐릭터화 되기 일쑤인게 특이점. 트릭시, 리사 출시와 캐럴의 재발견이 각각 남성향 부활을 이끌었던 시기가 있었으나, 디아나의 쪽박과 에바의 대실패, 그리고 이례적인 2차창작 역수입 쉼표머리 악세출시 등으로 비주얼에 한해선 남성향 전멸이 확정. * [[원신]]: '''이 항목의 [[뜨거운 감자]].''' 과거 미호요 게임들은 명백하게 남성타겟게임들이었고, 원신도 초기엔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여성 유저층을 노리기 시작했고 이에 대해 [[리니(원신)|모 캐릭터]]의 [[리니(원신)/의상 디자인 논란|캐릭터 디자인]]으로 원신 남성커뮤니티에서는 아예 리니를 뽑는 게시글 자체를 금지시킬정도로 해당 캐릭터에 대한 반응이 극렬했다. 오죽했으면 리니가 심한 논란이 생긴 나머지, 좋아하는 사람을 '''여성으로 판단해 여성혐오적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리니의 경우 원신의 다른 여성캐릭터들의 성적어필에 대한 비교는 재쳐두고[* 사담으로 리니를 비롯한 남성캐릭터들이 논란이 된 이유가 기계적인 노출도 측정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리니 이전에 이토 역시 노출도 논란이 되었는데, 사실 이토는 섹시함이나 섹스어필과는 거리가 멀고, 전형적인 마초남에 가까웠음에도 상체노출을 했다는 것 하나로 불이 지펴졌다는 것.] [[원신/논란 및 사건 사고|여캐 검열화, 1년 내내 남캐 픽업, 붕괴 스타레일 여캐 의상급인 남캐가 나와 이러한 논란이 생긴것이다.]] [[취좆|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 캐릭터를 싫어'''해야'''한다는 건 덤]]. 이전에는 [[감우]]나 [[모나(원신)|모나]] 등의 복장에 여성 게이머들이 불만을 표했을때 "[[피장파장의 오류|성별 뒤집으면 좋아할텐데 왠 이중잣대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꼬우면 접어라]]!", "[[방송은 방송으로 봐라|가상과 현실 구분도 제대로 못하네]]."라고 응수하다가 여성 비율이 늘어나며 여성타겟 남성캐릭터들이 늘어나자 [[역지사지|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남성측에서 불만을 표하기 시작한 것]]이다.[* 거기에 남성측에선 남성향 요소가 철저히 배척당한다는 불안감과 [[장르 이탈/웹소설|그동안의 장르 드리프트의 위험성]]으로 인해 여초 유입, 정확히는 페미니즘 진영의 유입을 극히 경계하기도 한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이는 페미니즘, 혹은 여성 유저층이 많이 향유하는 장르를 수용소라고 칭하거나 페미니즘과 관련된 행보를 보인 작가, 일러레가 장르에 모습을 보일경우 매우 극렬하게 반응하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이와 선술한 요소로 인해 일각에서는 사실 의상은 핑계고 어떻게든 여성층을 쫒아내기 위한 수단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이는 차기작인 붕괴 스타레일인 경우도 남성커뮤니티측에서 여캐가 노출된 모습이 훨 많음에도 어느정도 과감한 어필을 보이는 남성캐릭터들을 향해 질색하며 불호를 표하는 것과도 비슷한 모습이다. 현재도 남녀 팬덤간의 갈등이 상당히 심한편으로 여성게이머들의 니즈도 충족시켜줄 시 방향이 가장 난처해지는 예시. 그리고 사실 리니의 디자인으로 인해 '''모든''' 남자가 혐오발언을 한 것은 아니다. 되러 몇몇 남성유저는 아무런 문제없이 하다가 거대한 논란을 보고 충격을 먹어서 이해를 못 하거나([[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154498|400정도의 스레 참고]])[* 대부분 캐릭터 의상 선호도는 둘째치고 싫으면 보지말라면서 왜 니들은 보냐, 저 정도가 그렇게 심각하냐, '''여캐가 노출한 건 노출도 아니냐'''--이들 입장에선 [[이멜다|적어도]] [[쉐리(랑그릿사 2)|이 정도]]는 되어야 [[랑그릿사 시리즈|여캐가 노출한 것이다]]-- 등.] 급기야 [[빠가 까를 만든다|더는 원신을 소비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일각에선 고작 그런 이유로 관두냐고 하지만 '''또 여성향식의 남캐가 나오면 또다시 혐오발언을 할 수도 있는 마당에''' 가만히 즐기려는 유저 입장에서 어떻게 다시 볼 수 있을리 없다. 게다가 이런 류 게임은 인터넷 접하기 매우 쉬운 구조다. 즉, [[악순환|일각에선 남성향 검열을 두려워한다면 다른 측은 '''이들의 행패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심지어 몇몇 사람들은 이 사건, 굳이 이 사건이 아니더라도 이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원신하는 유저'''까지''' 배척하게 되기도 한다.]] 저런 혐오발언을 한 유저가 절대다수는 아니겠지만 여기까지 가면 이미 다수건 소수건 '''상관이 없다.''' 다수면 말 다했고 소수더라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나중엔 저런 유저가 '''절대다수가 될 터'''이니]] 결국 [[일어탁수|얌전히 별 문제없이 즐기는 유저들까지 피해를 받게 된 셈]]이다. 애초에 소수라고 무시하는게 정상이 아니라 '''소수더라도 있으면 안 되는게 정상이다.'''][* 물론 [[일반인|여태 논란도 몰랐을 유저]]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 저런 유저가 극소수였다면 애초에 [[리니(원신)/의상 디자인 논란|이 항목]]은 작성조차 되었으면 안 된다. 당장 [[엘소드|비슷한 유형의 서브컬처 게임]]의 [[레나(엘소드)/트와일라잇|모 캐릭터]]도 심각성은 더한데도 이성혐오 발언까지는 안 나왔다.--물론 이쪽은 [[위 아 더 월드|남성층도 거를 정도로 남녀불문 9할이 불호]]라서 없던거다-- --레나 의문의 1패--]--그리고 이렇게 남은 유저들이 오히려 [[리니(원신)|그 남캐]]가 아닌 [[푸리나|자기네들이 원한 여캐]]에서 [[원신 원화가 남성혐오 논란|그렇게 혐오할만한 논란]]이 터지자 졸지에 [[새옹지마|혐오발언을 일삼던 게 패자가 되었고]] [[신의 한 수|혐오발언에 나가버린 유저가 승자가 되었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특히 [[파이널 판타지 VII]]의 경우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빈센트 발렌타인]]은 남성팬들도 좋아하고 여성팬들도 좋아하는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 그렇다고 여캐가 홀대받거나 매력없는 건 아닌게 티파나 에어리스는 수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는 여캐고 다른 시리즈에서도 매력적인 남캐와 여캐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