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포(삼국지톡) (문단 편집) === 시즌 5: 협천자 === 동탁을 죽인 일로 황제의 환심을 사나, 왕윤의 견제를 불쾌해한다.하지만 그러느라 이각 & 곽사를 비롯한 동탁의 잔당들을 미처 신경 못 쓴 탓에 군사를 이끌고 장안에서 도주하게 된다. 그 후 갈 곳없이 떠돌던 중에 원술에게 붙으려고 하나, 원술에게 차단당한다. 하지만 원씨가 1명만 있냐면서 바로 흑산적 대신 처단 + 원씨 가문의 원수인 동탁을 자기가 죽였다는 명분을 대 원소에게 붙는다. 하지만 밤마다 술판을 벌이고 원소군에게 행패를 부리며 원소의 심기를 건드리다, 결정적으로 원소 몰래 군사를 모은 게 적발되어 원소가 자신을 암살하려고 하자, 이를 눈치챈 장료 덕분에 밤에 도망친다.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다 협천자 29화에서 간만에 출연. 정처없이 떠돌다가 장양에게 신세를 지게 되어 그의 별채에 머물던 중에 찾아온 진궁과 장막을 경계해 죽이려 든다. 하지만 장막이 신상을 밝히면서 일전 오기로 예정되어 있었다는 진짜 손님이란 걸 알게 되고, 평소 하고 다니는 악세사리를 안 했다는 이유로 그를 못 알아본 장료를 쥐어 팬다. 어쨌든 그렇게 진궁과 합류하고 30화에서 텅 비어 있던 연주를 습격해 먹튀함으로써 조조의 뒤통수를 친다. 사족으로 원소에게 도망칠 당시 트레이드마크였던 붉은 깃관을 곰인형에 씌워놓고 눈속임용으로 쓰느라 두고 가야 했는데, 이 시점에서 잿빛 깃관을 새로 쓰고 등장한다. 하지만 진궁의 말을 안 듣고 제멋대로 행동하다 결국 조조에게 반격당해 연주에서 쫓겨나고 결국 그나마 의탁 가능성이 보이는 서주의 유비에게로 간다. 시즌 5 마지막화에서 이제 막 서주에 정착한 유비 앞에 나타나 하루만 좀 재워달라고 부탁하는 것으로 시즌 5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