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포(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무쌍 오로치 2]] === 여전히 파워타입 무장으로 등장. 진삼국무쌍 6을 베이스로 나왔기 때문에 전작에 비해서 이번 작품에서도 '''최강클래스의 무장 중 하나.''' 거기다 이번작에서는 지상이건 마상이건 할 것 없이 대미지가 절륜해졌기 때문에 정말 말도 안 되게 강해져서 돌아왔다. 단점은 공격범위가 너무 넓어서 사용자가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대미지가 들어가는 곳인지 감을 잡기 어렵다는 점. 타입 액션은 적을 방천극 끝에 꽂아버리고는 바닥에 끌면서 긁어버리며 달려가다 앞으로 날려버리는 기술인데, 무쌍 7편에서 지상무쌍난무 2로 채용되었다. 주력기는 '''차지3→EX기, 차지6, 마상공격'''. '''차지3'''은 진삼 4 때의 차지3과 성능이 비슷한 기술. 범위도 좋고 적들을 스턴상태로 만들어서 추가타를 넣기에도 좋다. 단점이라면 버튼을 조금만 조작 실수해도 걸핏하면 EX기가 나간다는 점. 딱히 EX기가 나쁘지는 않지만 다수보단 1:1에서 효율을 보여주는 기술인데다가 기술사용모션이 쓸 데 없이 길어서 게임 템포를 끊어먹을 수 있다. '''EX기'''는 차지3에서 파생되는 공격으로, 적 하나를 잡고 그대로 땅에 찍으며 충격파를 주는 기술이다. 차지3을 설명할 때도 기재했지만 어디까지나 1:1 특화에다가 충격파가 나온다고 해도 범위가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기술을 쓸 때까지의 틈과 후딜이 상당한 기술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무시할 정도로 1:1에서 무시무시한 대미지를 뽑아버린다. 오죽하면 '''무쌍난무를 맞추는 것보다 EX기 한 대 제대로 맞추는 게 대미지가 더 셀 때도 있다'''. '''차지6'''은 여포의 최강기술이라고 할 만한 기술. 주변을 광역공격으로 여러번 연타하면서 마지막에 속성이붙은 충격파를 내뿜은 기술로. '''한번 맞으면 끝까지 대미지가 모두 들어가는''' 최고의 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미지가 말도안되게 강력하다. 단점은 적장이 이 기술을 맞고 죽지 않으면 충격파 맞고 날아간 적장 잡으러 좀 이동해야 한다는 것 정도다. '''마상공격'''은 전작에서 안 좋았던 것이 한이라도 서렸는지 말도 안 되는 범위를 가지고 나왔다. 게임상에서 [[후마 코타로(전국무쌍)|후마]]와 같이 최강급의 마상공격중 하나. 화면 뒤로 보이지 않는 적도 때때로 맞는 범위를 자랑한다. 참고로 범위가 긴 레어무기를 끼우면 공격범위가 '''화면을 뜷고 나올 기세로 넓어지는''' 공격. 추천속성은 빙, 염, 참, 풍, 뇌, 흡생, 신장, 신속 정도. 하지만 시나리오 상에서의 여포는 그야말로 무력하다. [[나타(무쌍 오로치 시리즈)|나타]]에게 계속 싸움을 걸지만 계속 깨진다.[* 얼마나 싸움 걸었는지 얼티메이트에서 진궁이 가짜 여포에게 "나타가 나왔는데 출진 안 하실 겁니까"묻자 "조무래기에겐 흥미가 없노라"고 대답하여 바로 가짜임이 탄로날 정도다. 웃긴건 이 나타도 가짜인건 덤.] 거기다가 하필 게스트로 출연한게 '''슈퍼 닌자 [[류 하야부사]]'''인지라 여포 보고 Chinese Bad Ass라던 양덕들도 '''여포는 류에게 상대도 안 된다'''는 게 상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심지어는 여포가 류에게 쳐발려서 쫄아버릴 거라는 댓글이 유튜브에 뜰 정도. 한 가지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코에이]]가 [[양덕후]]들에게 여포의 주 캐릭터성을 [[Bad Ass]]로 확립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는 것이다. 3장에서 운 나쁘게 전장에 헤매 들어오는 것으로 첫 등장해 토벌군 본진에 기습을 가던 나타에게 깨지고 초선마저 잃는다. 이후 나타가 나오는 전투에서 제 3 세력으로 나타나 나타에게 승부를 걸지만 매번 패배하는 식이다. 오다와라성 전투에서는 이미 한 번 깨져서 기진맥진한 상태인데도 덤비다가 역시 토벌군에게 깨진 나타에게 한 큐에 패배한다. 어느 전투이든 관계없이 초선을 플레이어블 무장으로 고른 뒤 전장에서 날뛰는 여포를 만나면 바로 토벌군에 합류한다. 얼티메이트에서는 취급이 더더욱 안좋아졌는데 연합군 일행들이 갇힌 신의 거울 안에서 바깥으로 빠져나오기 위한 톨게이트 취급을 받는다. 무슨말인가 하면 연합군이 여포를 가짜 여포로 대하며 여포를 때려눕혔더니[* 사실 언급만 없을 뿐이지 이때의 분위기로는 지금껏 자기네들을 실컷 속이고 농락했는지라 이 때문에 가짜 무장들한텐 인정사정같은게 없었으며 정황상 여포를 '''[[살인|죽인것]]'''이 아닌가 싶은 상황묘사였다.] 여포가 쓰러진 자리 바로 위에 바깥으로 통하는 포탈이 생긴다.(...) 이 후, 연합군 일행이 빠져나온 뒤에도 가짜 여포가 여럿 양산되어 연합군을 공격하다 모조리 당하는 등 아예 고인모욕을 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만다. 이 즈음되면 여포가 정말 불쌍해 보일지경. 그나마 과거 선계에서 그렇게나 자신의 자존심을 박살낸 나타도 못이긴 오로치를 상대로 꺾어버리면서 마지막에 아주 조금이나마 체면을 살리긴 했다. 특별 관계 무장은 초선, 장료, 미나모토 요시츠네, 나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