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행금지 (문단 편집) ==== 기타 사유 ==== * [[CERN]]: 입자 물리학 연구소로 외부에 민감한 내용이 많아 관광객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 '''[[라싸]]를 제외한 [[티베트 자치구]]의 [[차마고도|전 지역]]''', 그리고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일부 지역'''[* 중앙아시아 접경 지역 등지가 포함된다.]: 정치적 사유[* [[하나의 중국]], [[중국/인권]], [[티베트 독립운동]] 참조.] * '''[[노스 센티널 아일랜드]]''': [[인도]]의 섬으로 현지 원주민들이 어떠한 외부인과의 접촉도 거부하면서 섬에 상륙하면 모조리 화살로 쏴서 죽여버린다. 당장 2018년에 [[다윈상]] 수상자가 나온 곳이다. 그래서 '''극히 위험'''하므로 근처 섬에 인도 해군이 상주하면서 출입을 시도하는 이방인을 잡아내고 있다. 밑에 있는 사우스 센티널 아일랜드는 [[무인도]]인데, 이 곳도 진입 시 [[인도]] 정부에게 허가를 받고 들어가야 한다. * '''[[서뉴기니]]([[인도네시아]]령 서파푸아)''': 노스 센티널 아일랜드처럼 현지인들이 외국인을 해쳐서 못 가는 곳은 아니고[* 그래도 타 인도네시아 지역과 비교해 치안이 좋지 않고 무엇보다도 성폭행 우발지역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03년]] 과거에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정치적 및 치안 불안정과 분쟁 등의 사유로 외국인들이 이곳을 방문하지 못하게 막은 적도 있었다. 현대에 들어서는 일부 외국인들도 방문이 가능해졌다고 하지만, 일부 지역은 아직도 준([[準]])분쟁 지역이라 갈 수 없는 곳도 있다. * '''[[몬트세랫]] 남부([[플리머스(도시)|플리머스]] 포함)''': 수프리에르 [[화산]] 폭발 이후 출입금지 구역이 되었다. * '''[[비밀도시]]''': 종합적인 사유. 해제된 곳은 취소선 처리. * [[러시아]] * 사로프 시 * [[노릴스크]][*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민만 여행 가능.] * [[두딘카]] * [[포키노]] * [[아나디리]] * [[세베르스크]] * [[오조르스크]] * 할메르-유 * 젤레즈노고르스크 * 시카니 * 라두즈니 * 세베로모르스크 * 크라스노즈나멘스크 * 탈나흐 * 카이에르칸 * 이가르카 * 보즈로즈데니야 섬 * 칸투벡 * --[[페름]]-- * --[[블라디보스토크]]-- * --[[칼리닌그라드]]-- * --[[세바스토폴]]-- * --[[발라클라바]]-- * --[[스타 시티(러시아)|스타 시티]]-- * --[[사마라(러시아)|사마라]]-- * [[카자흐스탄]] *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 --[[세미팔라틴스크]]-- * [[에스토니아]] * --[[실라매에]]-- * --[[팔디스키]]-- * [[미국]] * --[[로스 앨러모스]]-- * --오크리지-- * [[머큐리]] * 더그웨이 * [[중국]] * 404성 * --제9학회-- * [[대한민국]] *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조산리 [[대성동(파주)|대성동마을]] *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 [[북한]] * [[자강도]] * [[라선시]] * [[녕변군]] * [[완전통제구역]] * [[영국]] * --그뤼나드 섬-- * [[포턴 다운]] * [[일본]] * --오쿠노시마-- * [[사우디아라비아]] * [[메카]] * '''[[부탄]]''': 의외로 여행하기 쉽지 않은 국가로, 타국이 아닌 자국 측에서 외국인들의 무단 여행을 금지하고 있다. [[파로 국제공항]]을 비롯한 [[공항]]들부터가 열악한 데다가 부탄 정부가 공식 지정한 가이드를 통한 패키지 여행, 혹은 현지인 초청이 아니면 입국이 불가능하다. 그래도 강력범죄와 같은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아 기본적인 안전은 보장된다. * '''[[북키프로스]]''': [[키프로스]]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다. 키프로스 분쟁 자체는 어느 정도 완화되는 수순이고, 북키프로스가 딱히 치안이 불안정하거나 독재자가 있는 국가는 아니지만[* [[북키프로스]]의 정치 성향이 항상 [[튀르키예]]를 따라가진 않는다. 1970~1980년대에는 [[케난 에브렌]]의 빡센 군사정권이 자리잡은 나토 회원국 튀르키예와 달리 북키프로스에서는 친사회주의 인사 라우프 덴크타시가 당선되어 독자적으로 [[공산권]]과 외교를 하기도 했고 현재도 에르도안의 [[정의개발당]] 독재정권과는 뜻을 달리하는 정부가 열렬한 지지 속에 활동 중이다.], 미승인국 신분인지라 외부 통로가 튀르키예 딱 하나만 존재하여[* 튀르키예의 외교문제에서 항상 튀르키예 편을 들러 나타나는 파키스탄, 중앙아시아 튀르크 국가들도 그렇고 튀르키예의 천년만년 형제라는 아제르바이잔조차 북키프로스를 인정하지 않는다.] 사실상 남키프로스와 그리스에게 포위,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된 상황이다. [[튀르키예]]에서 배를 타서 입국하거나 [[에르잔 국제공항]]으로 입국할 수도 있지만 키프로스 측에 적발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통제에 따르지 않으면 인민경찰에 검거된 후 추방되며 추후 키프로스 입국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이는 과거보다 나아진 조치이다. 과거에는 북키프로스를 먼저 입국하게 되면 북키프로스 도장 때문에 [[남키프로스]]와 [[그리스]] 입국이 거절당할 수도 있었다.] * '''[[바로샤]]''': [[튀르키예군]]이 [[키프로스 전쟁]] 이후 도시 출입을 엄금한 이래로 현재까지 군 통제구역이며 건물 붕괴 위험, 자연 보호 등의 이유로 일몰 이후에는 출입 금지다. 다른 도시들은 허가를 받은 후 방문이라도 가능하지만 여기만큼은 출입이 2021년까지 금지되어 있었고 도심지가 개방된 현재도 군의 통제에 따라야 한다. * '''[[나고르노카라바흐]]''': [[아제르바이잔]] 정부의 사전 허가 없이 들어간 것이 적발되면 추후 아제르바이잔에 '''평생''' 입국 불허가 된다.[[https://www.0404.go.kr/dev/country_view.mofa?idx=335|#]] 아제르바이잔군이 들어온 이후에도 국영 여행사를 통한 방문만 가능하다. * 아으담: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으로 황폐화된 [[아제르바이잔]]의 도시이다. [[캅카스]]의 [[히로시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휴전선 부근에 위치한 도시인지라 한때 이 곳을 점령한 [[아르차흐 공화국]] 측에서 튀르크계들의 귀향을 막기 위해 아제르바이잔계의 접근을 막았으며 관광도 전면 금지시켰으나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이후 [[아제르바이잔]]이 다시 점령하면서 재건 계획이 세워진 상태이다. 건물 붕괴 등의 위험으로 출입은 여전히 금지되어 있다. *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발생지''': [[후타바마치]], [[오쿠마마치]] 등의 지역이 포함되며 일부 지역은 2020년대 들어 피난지역이 해제되었지만 현재도 진입이 불가한 곳들이 많이 존재한다.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무인지대]] 중 일부''': 일명 [[레드 존]]이라고 불리우는 곳으로 [[불발탄]]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당시 사용된 [[독가스]]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는 문제 때문에 현재까지도 못 들어가는 곳이 많다. * '''팔미라 환초''': 자연 보호를 위해 출입이 금지되었다. [[하와이]]에 위치한 환초로 [[제2차 세계대전]] 이래로 미군 측에서 이 환초에 생활 쓰레기부터 군수품, 잔해, 건축 자재, 폐차량, 폐탄약을 버렸고 방사능 폐기물까지 버리려다 취소되기도 했다. 이후 환초가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알려지자 국제자연보호협회에서 이 섬을 사들여 미국 정부와 같이 관찰하고 있다. 따라서 방문을 하려면 복잡한 절차가 따른다. 워낙 진입이 어렵다 보니 하와이 원주민들이 이 환초를 [[저주]]받은 곳 취급하고 환초에 진입한 자들은 전부 죽었다는 헛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 '''[[니하우 섬]]''': 섬 전체가 [[하와이 주]]가 아닌 로빈슨 가문의 개인 [[사유지]]로 로빈슨 가의 허가가 없이는 섬을 방문할 수 없다. * '''[[에스토니아호 침몰 사고]] 수역''': 수역 전체가 수중무덤으로 지정되어 현재도 특별한 목적이 아닌 이상 이 수역에서의 인양 작업 및 항해는 사고지역 접근금지 국제조약으로 인해 전면금지되어 있다. * '''[[너티 퍼티 동굴]]''': 추모 목적. 동굴에서 일어난 인명 사고로 인해 동굴 입구가 폐쇄되었다. * '''라스코 동굴''': 보존 목적.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동굴로 2만년 전 [[크로마뇽인]]이 남겨놓은 유명 [[동굴]] [[벽화]]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너무 많은 관광객이 몰려서 [[이산화탄소]]에 의해 동굴 환경이 급격히 변화될 위험에 처했고 벽화의 보존 역시 위협받게 되어 현재는 소수 연구자의 출입만 허용된다. * '''레추기야 동굴''': 보존 목적. [[미국]] [[뉴멕시코주]]에 위치한 동굴로 독특한 자연환경과 미국에서 두 번째로 깊은 동굴로 유명하다. 동굴 내 독특한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연구진 이외에는 출입이 불가능하다. * '''알타미라 동굴''': 보존 목적. 라스코와 마찬가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스페인의 동굴로 3만년 전 구석기 시대 인류가 남긴 동굴 벽화가 존재한다. 관광객들의 증가로 동굴 내 환경이 훼손된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1977년 이후 폐쇄되었지만 1982년 다시 제한적으로 공개되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철저한 예약제[* 예약 후 실제 방문하는데까지 3년이 걸렸다고 한다.]로 관광객을 받았지만 2002년 또 다시 동굴 내 환경 변화로 곰팡이가 나타나기 시작하자 전면 폐쇄되었다. 이후 2010년 스페인 문화부의 결정으로 대중에게 다시는 공개되지 않게 되었다. * '''[[밤섬]]''': 환경 보호 목적. 생태보존을 위해 허가받지 않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 '''[[경산 코발트광산 학살 사건]] 현장''': 추모 목적. 발굴 이후 광산 출입이 금지되어 입구가 굳게 봉쇄되어 있다. * '''[[충일여자고등학교]]''': [[대전광역시]]에 있는 [[폐건물]]로 보통 방치되기 마련인 여타 [[폐건물]]과 다르게 이 근방은 출입이 전면금지 되어있다. 원래부터 [[부영그룹]]의 사유지였고 근처에 [[대전교도소]]가 위치해 있어 보안상 문제가 있는데다가 얼치기 폐가 탐험꾼들이 자꾸 내부로 들어와 사고를 치는 바람에 2018년을 기점으로 [[경찰]]이 직접 나서서 순찰을 돌고 있으며 출입 시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 '''[[다리엔 갭]]''': 법적으로 여행 금지가 명문화되어있지는 않지만, 이 곳에 진입하면 여행자 보험처리가 되지 않는다. 세계 최장의 [[고속도로]]라는 [[팬 아메리칸 하이웨이]]에서 유일하게 끊긴 구간으로 불과 87㎞밖에 되지 않으면서도 여행자들이 목숨을 내걸고 지나가야 하는 곳이며 이 곳에서 사고를 당하면 보험 처리도 어렵다. 세계 최악의 [[오지]] 중의 오지임에도 모험가들이 종종 도전하곤 한다. [[콜롬비아]]쪽 국경에는 가끔씩 [[콜롬비아 무장혁명군]] 잔당 [[테러리스트]]들이나 잃을 것 없는 [[베네수엘라]], [[아이티]] 출신 [[난민]]들까지 출몰해서 치안도 최악이다. * '''[[케이마다 그란지 섬]]''': 환경 보호 목적. [[보트롭스 인술라리스]]라는 매우 강력한 희귀종 독사들이 거주하는 섬으로 상륙 후 2분만에 사망할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섬으로 유명하다. 독사로 인한 인명 피해도 문제지만 이 뱀이 희귀종이기 때문에 [[밀렵]]꾼들이 섬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브라질 해군]]측에서 섬 진입을 막고 있다. * '''[[아라라트 산]]의 [[아르메니아]] 방면''': [[아르메니아]], [[PKK]]와의 충돌로 [[튀르키예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출입을 엄금하고 있다. * '''[[아루나찰프라데시]], [[잠무 카슈미르(연방 직할지)]], [[시아첸 빙하]]''': 정치적 사유. 분쟁 지역으로 [[인도]]의 허가 없이는 여행이 전면금지 되어있다. * '''[[시킴]]''': 정치적 사유.[* 참고로 시킴은 1642년부터 1975년까지 존속했으나 [[인도]]의 합병으로 멸망한 왕국이었다.] [[부탄]] 국적이 아닌 외국인들은 사전에 인도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만 진입할 수 있고 아직 개방되지 않는 구역이 많이 남아 있다. * '''[[이누나키 터널|구 이누나키 터널]]''': 신 이누나키 터널이 완공되면서 사고 예방을 위해 폐쇄되었다. 이후에는 [[고스트 스팟]] 소문을 타고 온갖 질 나쁜 [[양아치]]들의 집결소가 되어 [[이누나키 터널 살인 사건]] 등 온갖 흉흉한 살인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지금도 양아치들이 꾸준히 출몰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가는 루트는 피하는 게 좋고 애초에 구 이누나키 터널로 향하는 도로 역시 사고 방지 등을 이유로 미야와카시 현령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무단 진입 시 처벌대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보안상 이유로 허가받지 않은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 '''[[온칼로]]''': 원전에서 태우고 난 [[방사능 폐기물]]을 처분하기 위해 지어지고 있는 시설물, 지하 500m에서 적어도 10만 년 동안 모든 것과 완벽하게 격리되어 보관하게 된다. * '''포벨랴 섬'''[* 이탈리아어로 Poveglia 중 glia에서 g는 묵음이 되기 때문에 포벨랴나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686380400753393026|포벨리아]]에 가까우나 로마자 표기에 이끌려 보통은 포베글리아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 섬 옆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민간인 출입이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진입하려면 시 정부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원래는 전염병 격리 병동, 이후에는 [[정신병원]]이 위치하던 곳인데 병원장이 환자들을 상대로 온갖 가혹행위를 자행했던 곳인지라 섬을 두고 흉악한 귀신이 출몰한다는 도시전설이 돌기도 했다. 출입금지된 가장 큰 원인은 해당 지역에 [[페스트|흑사병]] 환자 유해가 16만명 이상 매장되어 있기 때문이고[* 유럽 곳곳의 [[페스트]] 환자 매장지는 지금도 살벌한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마저도 아직 완벽하게 조사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반가라''': 일몰 후 한정. [[세계 13대 마경]] 1위로 유명한 [[인도]] [[자이푸르]]에 있는 [[유령도시]] 유적지로 일몰 후 출입은 철저히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이유는 이 곳이 [[호랑이]] 보호구역과 겹쳐 [[밀렵]] 행위를 막기 위해서이다. *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와 같은 연유로 출입이 금지되었으며 식품 종자를 저장하는 스발바르와 달리 야생 식물의 종자를 보관하고 있다. * '''[[그린란드]]''': 해안가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내륙 지역이 [[https://exp.gl/Legislation--Logistics|접근 제한 지역]]으로 묶여 있고 방문 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저 큼지막한 지역이 대부분 자연보호구역이기 때문이다. 묶인 구역은 인간의 출입을 막고 철저히 [[무주지]]로 유지되기 때문에 설령 허가를 받지 않고 들어간다 해도 [[조난]]당할 위험이 크다. * [[백도]] : [[전라남도]] [[여수시]] 소속 섬으로 국가명승지 7호로 지정되어 일반인의 입도가 금지되어 있다. * 실로암의 집 :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으로 유명한 [[박인근]]이 지은 장애인 복지원이었다. 현재는 완전히 [[폐건물]]이 되었지만 내부에 수많은 보안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함부로 출입 시 무단 침입으로 입건될 수 있다. * '''[[제주 용천동굴]]''' : 천연동굴의 보호 및 훼손 방지 목적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 '''용비지''' :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인공호수. 한때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렸을 정도로 풍경이 좋은 곳인데 2021년부터 출입이 금지되었다. 그 이유는 이 일대 지역은 [[농업협동조합|농협]] 서산한우개량사업소에서 국내 유일의 씨수소를 개량 보전하는 곳이고, 이곳에서 사육되는 씨수소는 대한민국 전체 한우의 인공수정에 공급되는 중요한 개체로 엄격한 선발을 거쳐[* 최종 선발까지 6년 이상 걸린다고 하며 한마리당 2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1년에 30마리만 나올 정도로 희귀한 종이다. 이에 국가 전략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기에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