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행금지 (문단 편집) === 체류 중 === 만일 입국한 상태라면 즉시 벗어나야 하며, 현지 거주자들 또한 대피해야 한다. 즉시 대피하거나 철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아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 * 납치 등 테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국내 본사 및 한국 공관과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해야 한다. * 로밍폰/현지 휴대전화는 작동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 통신 사정이 안좋은 곳도 있으니 [[위성전화]]를 가져가야 한다. * 현지에 체류하는 목적이 되는 장소와 숙소 외에는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바깥에 있을 때는 숙소-목적지 사이를 최단 거리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테러의 목표가 되는 지역은 주로 정부 시설, 서방 관련 시설(미국 대사관 등), 종교 시설, 대중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쇼핑몰, 식당, 카페) 등이다. * 정부 시설, 군사 시설의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몰매를 얻어맞거나 추방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부분은 여행이 금지될 만큼 정세 불안한 국가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대다수 국가에도 적용이 되는게, 대한민국 기준으로도 군사시설 안팎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거나 관계자(특히 초병)의 지시에 불응하면 군법에 의거 체포는 물론이요 '''실탄 사용도 허가된다'''.] * 언제든지 자폭 테러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비상 구급약품 등을 구비해야 한다. [[생존주의/생환가방]] 문서 참조. * 돈을 아끼지 말고 방탄차량, 방탄복을 빌리고 무장 경호원을 고용해야 한다. 숙소도 가급적 안전이 확보되고 비싼 호텔,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야 한다. 무장 경호원이 있는 호텔도 있다. * 불편하거나 사생활이 침해된다는 이유로 무장 경호원을 떼놓고 행동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심지어 화장실 갈 때도 경호원이 있어야 한다. 그 사람을 못 믿겠으면 차라리 해고하고 다른 업체를 고용하던가 해야지, 무작정 떼놓고 개인 행동을 하면 납치나 암살의 표적이 되기 쉽다. * 야간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무장 경호원을 동행해서 2인 이상 나가는 것이 좋다. * 차량 탑승 중 정차해 있을 때 옆차에 탄 사람이나 행인이 말을 걸어도 창문을 열지 말고, 바로 출발할 것이 아니라면 차에 타지 않는 것이 좋다. * 그 외에 눈에 띄는 복장이나 언행을 주의하고 주위에 의심 인물이나 물품이 있는지 확인하며, 평소 행동 반경이나 이동 동선 활동 시간 등을 수시로 변경하여 테러를 하기 힘들게 만든다면 테러 성공률이 줄어들 것이다. * 출입금지 지역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 주변에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그 수상한 사람이 애들이든 노인이든 예외란 없다. 애들같은 경우에도 범죄 조직과 연계되거나 [[소매치기]]를 노릴 가능성이 크다.] 그 자리를 즉시 떠나고,[* 일반적으로 일정 거리 이상 벗어나면 더 쫓아오지 않는데, 자기들끼리 범죄 작업을 할 수 있는 구역이 정해져있기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아는 사람 2~3명과 같이 다닌다. 옆에서 [[구걸]]하거나 [[호객]] 행위를 하거나 물건을 들어달라거나[* 블법 [[총기]], [[마약]] 등 소지하다가 걸리면 처벌받을 위험이 큰 물건일 가능성이 크다. 자신도 모르게 범죄 조직의 운반책이 되는 것이다.] [[강매|물건을 사달라]]는 등 온갖 아는 척을 해도 절대로 대꾸해선 안된다. * 의심 받을 행동을 하지 않는다. * 길을 걷다가 뒤에 이상한 사람이 미행하는 것을 알았다고 그 자리에서 큰소리로 말하면 미행하는 사람이 겁에 질려 죽일 수 있다. 그러므로 웬만하면 큰 소리 내지 말고 인적이 많은 길가, 마트, 쇼핑몰에 들어가서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인적이 드문 골목길은 되도록 진입하지 않는다. 불가피하다면 경찰을 부르는 것이 답이다. * 소매치기나 절도가 빈번한 곳에서는 귀중품이나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 다니지 말고, 외투 주머니 혹은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 강도가 총이나 칼로 위협을 가한다면 반항보다는 강도의 말을 들어주는 게 좋다. 목숨보다 소중한 건 없다.[* 전세계 어느 나라든 다 그렇다. 강도의 말을 들어주고 강도가 떠난 이후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 웬만한 나라에는 한국 대사관, 영사관과 같은 재외공관이 있으니 언제든 연락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들고 다니는 것이 좋다. * 여행할 때는 재외공관 근처에서 여행하는 것이 좋다. * 혼자보단 여러 명이서 같이 다니는 것이 좋다. * 집에 손님이 찾아오면 어떤 사유로 왔는지 물어보고, 버벅거리거나 갑자기 화를 내면 우선 문을 열어주지 말고 의심부터 하자. * 누군가 [[히치하이킹]]을 하려고 손을 흔드는 경우 절대 태워주지 말고 무시하자. 강도일 위험성이 너무 크다.[* 이건 비단 여행금지 국가가 아니더라도 승낙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 위에 나와있듯이 종교 상징물이나 종교 행위를 하면 안된다. 여행금지국에서 종교 행위를 하는 건 [[나를 죽여줘|나를 죽여달라]]고 하는 행위와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