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효진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파일:1305440851208.jpg|width=400]] 고려대 재학 시절 188cm의 뛰어난 신체 조건과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고, 2003년 FIFA U-20 월드컵에 청소년 대표로 선발되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수비수로 평가했다. [[거스 히딩크]]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도 여효진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정조국]], --[[최성국(1983)|최성국]], [[염동균]]-- 등 4명의 유망주들과 함께 훈련 파트너로 발탁되었다. 당시 여효진은 히딩크 감독에게 ‘루키’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월드컵 이후에는 히딩크를 따라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할 후보로 평가되기도 했다. 2004년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숭실대학교]]와의 연습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태클로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2006년 [[FC 서울]]에 입단하여 K리그에 데뷔했으나, 고질적인 부상으로 인하여 그 해 단 한차례의 리그 경기에도 뛰지 못했다. 2007년도 반복된 부상, 불운으로 이른 나이에 광주 상무에 입대해 그 해 리그에서 19경기를 뛰었지만, 2008년 또다시 부상이 재발하며 리그 2경기와 하우젠 컵 4경기를 포함하여 뛰는데 그쳤다. 2009년 군 복무를 마치고 2010년 [[도치기 SC]]로 임대 이적하였고, 2011년에 FC 서울에 복귀하였다. 2011년 11월 21일, [[박희도]]와 트레이드되어 [[방승환]]과 함께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했다. [[파일:2013112809184683588_1.jpg|width=500]] 2013년에는 그해 출범한 K리그 챌린지에 소속된 [[고양 Hi FC]]로 이적하였다. 2014년 리그 30경기를 뛰면서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으며, 활약을 인정받아 팀의 주장을 맡기도 했다. 2015시즌까지 고양에서 뛴 뒤 팀을 떠났고, 이후 별다른 소식이 전해지지 않으면서 은퇴한 것으로 보여졌으며, 이후 [[서울 TNT 핏투게더 FC|TNT FC]]에 잠시 소속된 뒤 축구를 그만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