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관광 (문단 편집) === 범죄 === * [[GIGN]] - 어느 멍청한 2인조 강도가 프랑스에 있는 [[맥도날드]] 가게에 강도질을 하러 들어왔는데 하필 그 안에 GIGN 대원들이 11명이나 있어 배에 총알맞고 감옥에 가는 역관광+정의구현이 일어난 바 있다. * 미국에서 강도가 50대 점원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하려다 오히려 개박살났다. 그 점원은 알고 보니 30년간 군생활을 하면서 이라크에서 4차례나 파병 근무를 했던 베테랑 군인이었다고. [[http://www.military.com/video/specialties-and-personnel/veterans/robber-doesnt-know-clerk-is-war-vet/2651982345001|#]] * [[브라질]]의 한 강도가 [[폴리아나 비아나|한 여성]]을 만나서 강도짓을 하다가, 역으로 펀치와 킥을 맞았다. 알고 보니 그 여성은 UFC 여성 격투기 선수였다고 한다.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8973|#]] * [[아르헨티나]]의 한 강도는 버스에서 강도짓을 하다가 자신의 어머니를 만나서 슬리퍼로 맞고 경찰서로 직행했다. [[https://www.insight.co.kr/news/188627|#]] * [[부산]]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진상손님]]이 점원을 상대로 폭행을 부리다가 [[자업자득|역으로 두들겨 맞았는데]] 하필이면 그 점원이 [[베트남 전쟁/한국군|베트남 전쟁 한국군]] 참전용사였다. * [[스웨덴]]에서 어떤 소매치기가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하던 여성들에게 접근해 핸드폰을 훔쳤으나 공교롭게도 그 여성들 중 경찰이 있어서 그녀에게 간단히 제압당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9/2016072901908.html|#]] *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어느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선수가 일반인을 상대로 [[테이크다운]]을 걸고 [[마운트]]를 잡고 [[파운딩]]으로 두들겨 패다가 역으로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당했다. 게다가 그 일반인은 [[주짓수]]와 같은 격투기를 배운 경험이 없었다고 한다.[* 분명 아마추어라도 종합격투기 선수와 일반인이 대처하면 일반인이 지지만 일반인이 종합격투기 선수를 제압할 정도라면 [[인간흉기|일반인이 그만큼 강하다는 소리이다!!!]]] * [[브라질]]에서 총기를 든 무장 강도가 학교 앞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협했으나 그들 중에 비번이던 여자 경찰이 있었다. 그녀는 강도를 총으로 쏴 쓰러뜨린 후 강도가 들고 있던 총을 발로 차 걷어내 안전거리를 확보해 사람들을 지켜냈다. 강도는 결국 병원에서 죽었다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52893|#]] *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가족과 함께 새 [[페라리]]를 사러 갔다가 무장강도단을 만났으나 도리어 그들에게 주먹을 날려 가볍게 제압했다. * [[호마리우]]의 아버지가 [[1994 미국 월드컵]]을 앞두고 피랍되는 일이 있었다. 이에 호마리우는 월드컵 불참을 선언했고, 정부와 갱단이 [[위 아 더 월드]]가 돼 수색을 시작하자 납치단은 별 소득 없이 호마리우의 아버지를 풀어줘야 했고 호마리우는 원래대로 월드컵에 나와 브라질을 우승시켰다. * [[끼어들기]] 실패하고 [[적반하장]]하다가 4천만원 날리게 생긴 부녀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accident/532249|당사자의 글]]에 따르면 피해자의 목을 조르려고 했다는 말이 있어서 여기에 서술. * [[일본 전직 차관 아들 살해 사건]]의 피해자 - [[혐한]] [[넷우익]] [[히키코모리]]였던 주제에 연로한 부모님께 가정폭력까지 행사하다가 아들이 [[묻지마 살인]]을 저지를 걸 우려한[* 죽기 얼마 전 근처 초등학교가 운동회로 북적이자 그걸로 욕을 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예방 차원에서 그를 죽이기로 결심했을 때에야 아버지에게 용서해달라고 빌었다는 얘기가 있다. * 이케하라 토시유키 - [[한국인]]을 사칭하며 [[카코 공주]]를 성폭행하겠다고 예고했던 [[일본인]] [[혐한]] [[관심종자]]. 그러나 경찰까지 나서는 등 일이 너무 커지자 겁먹고 자수했다. 결국 자신이 그렇게도 싫어하던 한국인 취급을 받게 되었다. * [[정당방위]] 인정 사례들 - 가해자가 피해자를 공격하려다 반격당하고 피해자는 [[정당방위]]로 법의 보호를 받아 처벌을 받지 않고, 자신만 처벌을 받게 된다.[* 응용례로 서로 다투다 피해자는 폭행, 협박, 주거침입 등 수준에서 끝난 반면에 상대편은 상해, 손괴 등까지 범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서로 양형을 위해 일단 합의서를 쓰게 되는 데 이 때 피해자는 고소가 취소되거나 처벌불원서가 제출되어 공소권없음 등으로 넘어가는 반면에 상대편 쪽은 잘해봐야 기소유예 정도로 나온다. 특히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나 피해 정도가 심하다던가, 반성 안 하고 말대꾸하면서 개기던가 하면 검사는 바로 기소한다.] * [[문형욱]] - [[n번방]]을 운영하면서 모방범 [[조주빈]]에게 자신은 결코 잡히지 않는다고 [[자뻑]]했으나 체포됐다. * 미성년 흉악범들 - 요새는 자신들이 [[촉법소년]]임을 악용하고 더 악랄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년원 처분이 아니라 [[소년교도소]]로 보내버리기도 한다.[* 명심할 것이 경찰에겐 특진이란 제도가 있다. 즉, 그 사람에게 엄청난 빽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조금이라도 범죄의 스케일이 크다던가 확실히 영장받아 피의자를 구속해낼 자신이 있다면 경찰은 기를 써서라도 본인들의 특진을 위해서라도 피의자를 제대로 조진다.] * 소액사기 - 가해자 입장에선 피해금액이 어차피 소액인데다 당장 받아낼 수도 없으니 고소하지 않고 쌍욕 한 번 먹고 넘어갈 거라 생각하고[* 특히 조건만남은 애초에 불법인데다 일방적으로 사기피해를 당한 입장이라도 이런 일로 경찰서를 들락날락 거리면 당장 담당 수사관들부터 당신을 예비 성범죄자 취급을 하며 조사하거나 "앞으론 이런 거 하지 마세요"라며 엄근진하게 훈계할 게 뻔하며 주변 사람에겐 예비 성범죄자 취급을 받을 수가 있다, 그나마 성인이면 덜하겠지만, '''미성년자 대상이라면...'''][* 다만 알아둘 것이 조건만남은 범죄가 맞지만 애초에 약속을 서로 지켜 실제로 이뤄진 경우에 한해 처벌할 수 있다. 정확힌 성매매를 하기로 계약한 뒤 만나서 성관계, 즉 삽입행위가 이뤄져야 한다. 즉 애초부터 조건만남을 할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조건만남을 하겠다며 사기를 친 경우에는 피해자가 조건만남 사기를 당했다고 해서 처벌받을 일은 없다, 물론 전술하다시피 쪽팔림은 감수해야 되겠지만.] 사기쳐서 얼마 정도 뜯어내고 피해자 놀려먹으며 넘어가려 하는데 피해자가 각잡고 증거 모아서 고소해버리면 꽤 골치아파진다. 사기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 피해금액 물어내고 합의를 봐도 잘해야 기소유예요[* 만약 반성을 하지 않고 피해자나 조사관에게 시비를 거는 말투로 말한다면, 검찰이 공소장을 써서 법정에 넘길려고 할 것이다. 그러니 이쪽에 연루되었으면 최소한 반성이라도 하자, 그래야 앞으로의 인생에 불이익이 없다.] 여러 사람을 상대로나 거액을 사기친 경우에는 이런 거 없이 바로 검사가 기소한다. 여기다가 어느 정도의 민사법적인 지식만 있어도 가해자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까지 들어갈 수 있는데[* 민법 제750조의 손해배상청구권에서는 가해자의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한 불법행위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사기 범죄가 재판부에서도 인정되거나 기소유예 처분된 게 공문서로 확인이 되는 한 민사재판에서도 이것이 불법행위를 입증할 유력한 증거로 적용된다.] 민사의 경우 청구금액 외에도 소송촉진에 관한 특별법 등에서 규정하는 지연이자와 독촉비용에 해당하는 인지대와 송달료도 같이 가해자에게 청구하기 때문에 소액이라도 가해자 입장에서 변제해야 할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으며 만일 이미 벌금을 받거나 했다더라도 민사상 손해배상금은 벌금과 별개기 때문에 따로 내야 하며 안 내는 경우 피해자가 확정판결로 집행문을 받아 강제집행에 들어갈 수도 있음에 유의하자. 또 [[국가정보원]],[[판사]],[[검사(법조인)|검사]],[[부사관]],[[장교]]인 경우는 기소유예나 선고유예라도 충분히 탈락 사유가 될 수 있기에[* 공직 출마인 경우는 벌금형 이상이 아닌 이상 문제가 안될 가능성이 높지만, 정당에서 공천을 하는 경우라면 기소유예 기록이 삭제되는 기간 내엔 타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 순간 쥐구멍에 숨고 싶은 기분까지 들게 될 것이다. * 거꾸로 미성년자 대상으로 [[그루밍]]이나 [[조건만남]]을 하려다가 이로 위장한 단속반을 만나서 봉변을 당하는 사례가 있다. 이런 경우는 얄짤없이 경찰서행이다. * 용감한 형사들 9회에서 소개된 [[https://www.youtube.com/watch?v=5lD7T_prXok|군사경찰 사칭 사건]] - 2020년 강남의 한 노래방에 군사경찰을 사칭한 2명의 남성이 찾아와서 영업시간 제한 위반[* [[코로나 19]]의 여파로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로 제한되었던 시기였고, 사건 당시는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이었다.]을 빌미로 금품을 편취하려 했으나, 중간에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노래방 업주가 조폭 지인을 호출하면서 사칭이 들통나[* 들통난 경위도 황당한 것이, 영업시간 제한 단속에 걸릴 것을 우려한 업주가 이 2인조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뇌물|큰 거 한장]]을 주겠다고 했더니 이들이 '''흔쾌히 승낙하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 싶어서 이들에게 정말 군사경찰이 맞다면 부대에 확인을 해 보자고 했다. 그러자 이 2인조가 잠시 멈칫하나 싶더니, 무전기에 대고 [[발연기|어설프게 '지원바람'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바람에 사칭이 들통났다고...] 역으로 업주에게 1000만원을 갈취당했다. 결국 군사경찰을 사칭한 두 사람은 공문서 위조 및 군경찰 사칭, 특수공갈 미수 혐의로, 노래방 업주는 공동공갈 혐의로 양쪽 다 사이좋게 경찰에 입건되었다. * 2017년에 어떤 한 영국의 [[4chan]] 유저가 [[트위터]]로 [[노엘 갤러거]]에게 '''"내가 널 쓰러트리고 피투성이로 만들 것이다"'''라는 [[협박]] 문자를 보냈다가 노엘 갤러거에게 [[너 고소]]와 함께 [[쌍욕]]을 날리는 답장과 함께 4chan 유저를 디스하는 사진을 보냈으며 그를 [[차단]]하고 고소했다. 변호사 인터뷰에 따르면 그 유저는 [[리한나]], [[마이클 조던]], [[에드 시런]], [[톰 크루즈]], [[아리아나 그란데]] 등 여러 톱스타나 스포츠 스타에게 위와 똑같은 메세지를 트위터에 여러번 보냈다고 말했고, 그 중 [[저스틴 비버]]는 무려 30번이나 [[스토킹|메세지로 도배를 했다고]] 말했다.~~역시 비버는 [[까야 제맛]]~~ * 1999년 이미 절도 전과 3범이었던 한 도둑이 서울 모처의 비닐하우스에 침입했는데, 그 비닐하우스의 주인이 전과자, 그것도 하필 '''폭력 전과 8범'''이었던지라 물건을 훔치기는커녕 역으로 14만원을 갈취당했다. 심지어 비닐하우스 주인은 여기서 그친 게 아니라 도둑의 집을 찾아가 현금과 전세 계약서, 집 열쇠까지 강취한데다, [[장물아비|장물을 처리해주던]] 도둑의 친구까지 협박해서 현금과 당시 시세로 5천만원 상당의 [[스포츠카]]까지 갈취했다고. 결국 이 도둑이 견디다 못해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 와중에도 비닐하우스 주인인 폭력배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도 피해자라며 항변했다나. * 전북 익산의 [[원광고등학교]]에 도둑이 침입했다가 이 학교 유도부 학생과 딱 마주치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제압당한 사건이 있었다. 심지어 이 도둑이 털려고 시도한 곳도 하필 '''유도부 숙소'''였다고. 해당 학교 문서에도 이 사건이 언급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f9f4ks0ft0&pp=ygUX7Jyg64-E67aAIOyImeyGjCDrj4TrkZE%3D|#]] * [[표예림]] 학교폭력 가해자들 - 항목 참조. * [[뇌물]]사범들 중에는 자기들이 목표하던 쪽과 관련이 있는 척하는 사칭범에게 속아 넘어가 돈을 줬다가 사기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한다. 어쨌든 부정부패를 저지르려던 것은 사실 아니냐며 동정도 받지 못한다. * 어떤 영국인이 PS3을 사려고 돈을 냈는데 상대방이 돈만 먹고 기기를 안 보내줬는데, 당시엔 휴대폰에서 장문 메세지를 보내는 게 불가해서 장문 메세지는 단문 메세지 여러개로 나뉘어서 보내지는데, 그걸 이용해서 상대방에게 [[멕베스]] 등 [[셰익스피어]]의 소설 22편 전체를 보냈는데, 그 문자수가 17,424개(...)나 되었다고 한다. 먹통 걸려서 사기꾼에게 분노의 전화도 받아봤다고...[[https://time.com/29070/man-reportedly-gets-revenge-on-scammer-by-texting-him-shakespeares-entire-works/|#]] * [[보이스피싱]]범들을 함부로 [[참교육]]하려고 하면 안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들이 이미 탈취한 수신자의 개인정보를 악용해서 어떤 보복을 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0610500366|#]] * [[학교폭력]]이나 [[직장 내 괴롭힘]] 등 [[집단 괴롭힘]]이나 내부고발, 공익제보 등을 은폐하려고 그 단체 내에서 [[피해자 비난]] 등을 적극적으로 하다가 사태가 더 커지는 경우도 이에 속한다. 특히 학교폭력의 경우 법정에서 학교측이 가해자 측으로 묶여 패소해 피해자에게 얼마의 손해배상을 해 줬다는 결말의 기사로 박제가 되는 경우가 흔하다. * [[권경애]] -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도서)|조국 흑서]]의 공동저자로 유명해졌으나 [[권경애 학교폭력 소송 불출석 패소 사건|정작 변호사로서의 본업을 소홀히 했다]]가 국민적 질타를 받았으며, 법조계에서도 골칫거리가 됐다.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생 성추행 사건]] - 가해자들 중 하나는 이 과정에서 가족까지 동원해 피해자 2차 가해를 했다가 그 가족도 함께 유죄 선고를 받기도 했다. *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의 가해 회사와 의사 - 회사는 결국 상호명을 바꿨으며, 의사는 업계의 흑역사가 됐다고 한다. * [[오히라 미쓰요]]에게 학교폭력을 한 가해자들과 그녀가 미용학교에 합격했을 때 조롱했던 교사[* 이 때문에 미쓰요가 더 절망했다.]는 그녀가 변호사가 된 후 자서전을 출간하자 [[적반하장]]과 변명으로 일관했다가 직장에서 잘리는 등 역관광을 제대로 당했다. *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 사기를 벌이려다가 걸리는 경우도 최악의 경우 형사처벌까지 당하는 등 역관광을 제대로 당할 수 있다. * 일부 고급 차주들이 자기 차에 조금이라도 흠집이 나는 것을 꼬투리 잡아 손해배상금을 과다하게 청구하다가 역관광을 당하는 사례도 있다. [* 그러다가 [[카푸어]]인 것이 밝혀지기도 한다.] 특히 협박이나 무고가 동반됐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워마드 아동 성범죄 사건]]을 일으킨 [[호주국자]]를 위해 여동생이자 역시 남성혐오 유튜버인 뿌양을 비롯한 이들이 모금을 벌이다가 호주국자가 속해 있던 [[레드필(여성단체)|레드필]]에서 모금한 돈을 가지고 날라버렸다는 의혹이 있다. 그리고 호주국자 자매는 변호사를 잘못 만나 바가지를 엄청나게 썼다고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