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관광/이벤트 (문단 편집) === 일본 === * [[카와사키 축제]]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2003) * [[월간 아르카디아]]에서 시행한 [[비트매니아 IIDX]] 캐릭터 및 악곡 인기투표의 [[지르치]]/[[GAMBOL]] 몰표사건(2006) * [[도미노피자#s-4.2|도미노피자]] 미남직원 투표(2011, 문서 참고) * 포켓몬 투표 [[코일(포켓몬스터)#s-3|코일 1위 사건]](2008) * [[이나즈마 일레븐 인기투표 사건]](2010, 2011, 2012) * [[하야부사(신칸센)|도호쿠 신칸센 애칭 공모]](2010) - 2011년에 [[E5계]]가 투입되면서 신설되는 열차 등급에 대한 애칭을 공모했는데, 민트색 도색에 핑크색 줄 때문에 네티즌들은 '''[[하츠네 미쿠|하츠네]]'''로 하자고 밀었고, 결국 애칭공모 순위 2위[* 1위는 과거 도호쿠 본선을 달리던 특급열차의 애칭인 하츠카리가 되었다. 하츠네가 선정될까봐 불안감을 느낀 철덕들이 몰표를 줬다.]가 되었다. 하지만 막상 채용된 애칭은 7위를 한 하야부사.[*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열차도 침대특급이었는데, 운행구간이 지금의 하야부사와는 생판 달랐다.] * [[기동전사 건담 AGE]]의 인기투표([[http://gomdol1012.egloos.com/5063667|#]])(2011) - 남성부 2회 투표에서 [[강요받고 있는 거다!]]와 집중선으로 유명한 [[이워크 브라이어]]가 72%의 몰표를 받고 1위에 뽑혔다. 하지만 이워크가 그 전에도 컬트적인 인기를 끈 건 사실이기에 "조작이나 몰표 운동 같은 게 아니라, 사람들이 진심으로 이워크가 1위 하기를 바랬다"라는 의견도 있다. * [[와사비맛 초코와 사건|초코맛과 와사비맛의 경쟁]](2012) - 일본판 [[파맛 첵스 사건]]. 2012년 5월 1부터 7월 30일에 진행된 투표. 2ch 잉여들의 몰표로 인해 2,211,137 대 13,131로 와사비맛 스핑크스가 초코맛을 압도했다. 결국 일본에서도 파맛 첵스 사건처럼 결과를 조작해서 초코맛이 뽑혔다.[[http://blog.naver.com/dpebspt0327/80162069504|#]] * [[5ch 전격문고 몰표 사건]](2013) * [[핑크 파인애플]] 20주년 기념 역대 히로인 인기투표([[http://alonestar.egloos.com/4784751|#]])(2013, 일본) - 참고로 이 투표에서 [[이토 키사쿠|1위를 차지한 캐릭터]]는 [[다키마쿠라]] 제작이 예정되었고, 결국 '''진짜로 만들어졌다.''' * [[요괴워치 뿌니뿌니]] 인기투표 3조엔 사건(2016) - 뿌니뿌니 vs 그 외라는 컨셉으로 인기투표를 진행했는데 후보 중 3조엔이 오로치, 무사냥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후보 중에는 3조엔 외에도 8억엔, 카라아게, 법률, 심지어 히라가나의 [[ぬ]](누) 등도 있었다. 이후 공개된 스태프들의 코멘트에 따르면 [[지바냥]]을 밀어주려고 한 것 같지만, 정작 지바냥은 --히라가나 ぬ에 밀리며-- 예선 탈락했다(...). * [[유희왕/OCG]] 카드 프로텍터 투표(2017) - 유희왕 사상 최악의 성능을 가진 [[일반 몬스터]]인 [[모린팬]]이 오랫동안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마지막에 밀려서 3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2위와 겨우 0.05'''%''', 1위와도 0.69'''%''' 차이라는 접전을 벌였다.[* 다시 말하지만, %'''p'''가 절대 아니다.] 다만 원래부터 모린팬이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그 성능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기 때문에]] 위의 이워크 브라이어처럼 조작이나 몰표보다는 진심으로 모린팬을 응원했다는 반응도 많은 편. 그 때문에 원래는 2위까지 프로텍터를 제작하기로 예정되었으나 공식에서 모린팬 프로텍터도 추가로 제작한다고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